금요일에 산책갔다가 뚜렸하게 남아있는 자전거 타이어 자국을 보고 반가왔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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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지난 해 겨울에 가봤었습니다. 코스가 길지도 않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가깝다면 가볍게 한바퀴 돌기에 좋을것 같은 코스였습니다. 먼데서 일부러 타러 가기엔 좀 ^^ -
가끔 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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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자욱 같은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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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퇴근하면서 서울대 앞쪽에서(정문} 타고 올라갔다 퇴근하고 했었는데 일주일에 두서너번 재미있는 코스죠 아기자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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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제 타야 자국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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