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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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버퍼링의 압박에 못듣고 있습니다. 마냥 버퍼링이래... ㅋㅋㅋ
좋은 곡이지요.... 들은걸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다방면의 음악을 좋아하고 듣다 보니... 가장 좋아 하거나 제일 이라든가의 수식어를 안쓴답니다. 그저 다 좋아 할 뿐...간만에 댓글을...ㅎㅎㅎ 물론 제 아이디가 나와서도 그렇지만... 고정훈님 건강한 3월 맞으시길... -
어~집에와서 들으려 하니 안나오네
하여간 캐논이란곡 정말 좋습니다.
황병기 선생님의 가야금 연주도 좋구, G.O.D의 "어머니께의 도입부도 좋고, 역시 캐논을 멜로디로한 퍼프대디의 "Ill be missing you"도 좋구 얼마전 인터넷에서 많이돌던 펀투의 락버젼도 좋습니다(그 기타리스트 정말 대단하데요). -
펀투님을 아시는군요... 대만사람 jerry c의 음악을 카피한 연주였는데 정말 대단했죠...
명곡이고 비교적 쉬운 멜로디... -
펀투곡도 좋고 림프비스킷곡도 좋고 가야금 3중주도 좋고 카논 만큼 변주곡(?) 많은 것도 없을거 같습니다. 전 그래도 오케스트라 버젼 볼륨 빵빵하게 하고 듣느 것이 좋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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