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시간과 정성을 다하여서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시는 그분들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더욱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와일드 바이크에는 자전거를 사랑하고 자전거를 함께 탔던 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지금 사정이 무척 좋지 않아서 많은 돈은 보내드리지 못하지만 저의 작은 정성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서 유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