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게시판에 03년 모델의 (모든 프레임의 안전성에 관해 질문을 했으나 저에게는 답변해줄 의무가 없다고해서 제가 사용하는 03년 모델에 관해 질의를 했습니다) 안전에 관해 질문을 했으나 대답을 회피하고 말장난만 합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저나 다른 사고소식을 아는 사용자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보여서 사용을 않하겠지만 사고 소식을 모르는 분이 사용하다가 제 2의 피해자가 않생긴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구상의 단한대의 후지자전거가 남아있을때까지~~~" 가 아니라 팔아놓은 자전거의 안전성만이라도 확실히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공지사항과 실제 행동은 어떻게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지.
아래에는 03년 모델의 안전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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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질문한 의도는 다른 여러 사용자분들이 제기한 안전성에 관한 문제와도 같은 내용인데 왜 포커스를 "안전검사의 유무"로 잡으시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않가며 질문자의 의도가 올바르게 드러나있는데도 다른 답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묻겠습니다.
1.03년 프레임의 "안전검사의 유무"가 아닌 "안전성"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과 근거를 알려주십시요.
2.아래 윤용준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을 보면
"사고의 04년 모델에 대한 안전검사를 받은 제품이냐 안받은 제품이냐에 따른 논란이 있기에 올려 드린 것이며, 저희 또한 자체 조사에서 같이 생산된 IF4Bxxxxx 가 유독 한국에서만 발생되는 것이 의심이 되는 바 그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제조사 측에 의뢰되어 있으며, 국과수 또한 발표가 않난 상태에서 “안전하다!”, “안전하지 못하다!” 등의 표현은 수입원으로써도 어쩔 수 없이 전문 기관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04년 모델에대해 "안전하다" "안전하지 못하다"라고 확신하지 못하기때문에 프레임을 교체해주는것인지?
그렇다면 03년 모델에 대해서도 04년 모델과 같이 안전성이 규명돼지 않으면 04년 모델교체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같은 교체서비스를 시행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교체는 아니더라도 안전 검사등은 거쳐야 사용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04년 모델과 05,06년모델의 안전에관한 사측입장은 봤습니다만
03년과 04년의 차이(03년 모델에서 데칼만 바뀌어서 04년이 됐는지 설계와 데칼 모두 바뀌어서 04년 모델이 됐는지) 알고싶습니다.
3. 03년 프레임과 04년 프레임의 차이점(설계, 공법, 기술적인면)
4. 후지사측에서 프레임에대해 "안전하다"고 확실한 입장을 표하지 않은상태에서 왜 제품의 안전성이 입증돼기 전인 지금의 상황에서 03년 04년 모델의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하지 않는지요.
제 생각에는 최우선적으로 행하여야할게 "안전성"이 규명돼지 않은상황에서 앞의 3가지 사건의 개연성으로 보아 사용을 중지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이러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발생한지 한달이 됀 이시점에서도 그러한 사항을 볼수 없는지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공지동영상 내용중에 언론매체등을 통하여 알리신다고 하셨던것 같습니다만..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저나 다른 사고소식을 아는 사용자는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보여서 사용을 않하겠지만 사고 소식을 모르는 분이 사용하다가 제 2의 피해자가 않생긴다고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건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구상의 단한대의 후지자전거가 남아있을때까지~~~" 가 아니라 팔아놓은 자전거의 안전성만이라도 확실히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공지사항과 실제 행동은 어떻게 이렇게 극과 극을 달리는지.
아래에는 03년 모델의 안전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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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질문한 의도는 다른 여러 사용자분들이 제기한 안전성에 관한 문제와도 같은 내용인데 왜 포커스를 "안전검사의 유무"로 잡으시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않가며 질문자의 의도가 올바르게 드러나있는데도 다른 답변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묻겠습니다.
1.03년 프레임의 "안전검사의 유무"가 아닌 "안전성"에 대한 회사의 공식 입장과 근거를 알려주십시요.
2.아래 윤용준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을 보면
"사고의 04년 모델에 대한 안전검사를 받은 제품이냐 안받은 제품이냐에 따른 논란이 있기에 올려 드린 것이며, 저희 또한 자체 조사에서 같이 생산된 IF4Bxxxxx 가 유독 한국에서만 발생되는 것이 의심이 되는 바 그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제조사 측에 의뢰되어 있으며, 국과수 또한 발표가 않난 상태에서 “안전하다!”, “안전하지 못하다!” 등의 표현은 수입원으로써도 어쩔 수 없이 전문 기관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04년 모델에대해 "안전하다" "안전하지 못하다"라고 확신하지 못하기때문에 프레임을 교체해주는것인지?
그렇다면 03년 모델에 대해서도 04년 모델과 같이 안전성이 규명돼지 않으면 04년 모델교체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같은 교체서비스를 시행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교체는 아니더라도 안전 검사등은 거쳐야 사용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04년 모델과 05,06년모델의 안전에관한 사측입장은 봤습니다만
03년과 04년의 차이(03년 모델에서 데칼만 바뀌어서 04년이 됐는지 설계와 데칼 모두 바뀌어서 04년 모델이 됐는지) 알고싶습니다.
3. 03년 프레임과 04년 프레임의 차이점(설계, 공법, 기술적인면)
4. 후지사측에서 프레임에대해 "안전하다"고 확실한 입장을 표하지 않은상태에서 왜 제품의 안전성이 입증돼기 전인 지금의 상황에서 03년 04년 모델의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하지 않는지요.
제 생각에는 최우선적으로 행하여야할게 "안전성"이 규명돼지 않은상황에서 앞의 3가지 사건의 개연성으로 보아 사용을 중지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이러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 발생한지 한달이 됀 이시점에서도 그러한 사항을 볼수 없는지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것 아닌지요.
공지동영상 내용중에 언론매체등을 통하여 알리신다고 하셨던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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