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돈에 mtb 한번 타보겠다고.. 돈을 모아모아 후지쟌거를 산지도 벌써 2년반정도가 되었습니다. 비록 사정상 산에도 한번도 못가봤지만 왕복 25km정도의 거리를 매일같이 이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나 좋던지. 6개월동안 매일같이 닦아줬죠. 그런데 이제 졸업하고 봄이 되서 자전거나 좀 타볼까 하는데 이게 뭡니까~~
그동안 왈바에 안들어온 관계로 사고난것도 엊그제 알았네요. 그리고 그제서야 왈바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사고처리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흠...
제껀 2003년형입니다. 후지쟌거 게시판에 글 올려도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그냥 2003년형이 2004년형과 같은 프레임인지 아닌지 알려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입니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어디다가 하소연해야하는지~
후지쟌거 앞으로 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첫째는 2003년형 프레임에 대한 확신이 없고, 둘째는 후지쟌거 타고 다니면 남들의 눈길이 의식될 것 같습니다. 밑에 분은 후지 져지 까지도 입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쟌거는 오죽하겠습니까~~
이제 좀 시간이 생겨서 산도 타볼려고 하니까 이모양이네요.
너무 제 얘기만 한것 같습니다. 용마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왈바에 안들어온 관계로 사고난것도 엊그제 알았네요. 그리고 그제서야 왈바에 글들을 읽어보니까 사고처리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흠...
제껀 2003년형입니다. 후지쟌거 게시판에 글 올려도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그냥 2003년형이 2004년형과 같은 프레임인지 아닌지 알려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입니다.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어디다가 하소연해야하는지~
후지쟌거 앞으로 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첫째는 2003년형 프레임에 대한 확신이 없고, 둘째는 후지쟌거 타고 다니면 남들의 눈길이 의식될 것 같습니다. 밑에 분은 후지 져지 까지도 입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쟌거는 오죽하겠습니까~~
이제 좀 시간이 생겨서 산도 타볼려고 하니까 이모양이네요.
너무 제 얘기만 한것 같습니다. 용마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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