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클릿페달 관련 글을 보니 적시에 빼는 게 참 중요한 문제인 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클릿페달에 대해서 '발목을 비틀어 끼우고 뺀다' 정도밖에 모르고요..
사진으로만 본 적이 있습니다..
황당한 얘기일 줄 모르나..
클릿페달을 자동화시스템으로 만들면 안 되나요? ^^;;
신발과 페달을 물어주는 곳을 전기+전동 장치로 해서
무선리모콘으로 풀림과 잠금을 조종할 수 있게요..
속도가 0 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풀리게끔도 하고..(멈췄을 때 꽈당하는 일 없게)
직접 리모콘을 조작해서 풀리게끔도 하고..
(긴급, 유사시 발목 비트는 것 보단 더 안정성이 있지 않을지)
만약에, 만약에 기계가 먹통이 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수동으로 비틀어도 빠질 수 있게끔도 하고..
조그만 페달 속에 그런 장치를 하는 건 무리일까요..
너무 비싸질까요..
혹은 핸들바에 리모콘을 장착할 곳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
저 시스템 말고도 어떡하면 현 클릿페달의 문제점이 없는 다른 방식은 없을까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하게 되네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ㅋㅋ
참고로 저는 클릿페달에 대해서 '발목을 비틀어 끼우고 뺀다' 정도밖에 모르고요..
사진으로만 본 적이 있습니다..
황당한 얘기일 줄 모르나..
클릿페달을 자동화시스템으로 만들면 안 되나요? ^^;;
신발과 페달을 물어주는 곳을 전기+전동 장치로 해서
무선리모콘으로 풀림과 잠금을 조종할 수 있게요..
속도가 0 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풀리게끔도 하고..(멈췄을 때 꽈당하는 일 없게)
직접 리모콘을 조작해서 풀리게끔도 하고..
(긴급, 유사시 발목 비트는 것 보단 더 안정성이 있지 않을지)
만약에, 만약에 기계가 먹통이 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수동으로 비틀어도 빠질 수 있게끔도 하고..
조그만 페달 속에 그런 장치를 하는 건 무리일까요..
너무 비싸질까요..
혹은 핸들바에 리모콘을 장착할 곳이 없을 수도 있겠군요.. ^^;;
저 시스템 말고도 어떡하면 현 클릿페달의 문제점이 없는 다른 방식은 없을까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하게 되네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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