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왈바 분들께 하고픈 말

지로놀다가2006.04.08 01:11조회 수 907댓글 3

    • 글자 크기


인생에는 가끔 신비한 만남이 찾아와서
우리를 인정해 주고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일깨워 준다.
그리하여 우리가 가진 큰 가능성이 비로소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루스티 베르쿠스-


참 좋은 글이라 올려 봅니다.
저는 우리 왈바분들의 만남을 저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 좀 싸우기도 하고 안좋은 말이 오갔지만
모두 진심이 아니었고 모두 좋은 분들이기에
더 발전하는 왈바가 됩니다.
늦은 새벽...안녕히 주무세요^^


    • 글자 크기
[펌] 어느 주부의 남편육아일기 (by cideng3035) 황박사와 그 이야기... (by kkjbw)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7
165736 활공구 끝났죠? 저에게 파실분...^^; bananahand 2006.04.08 660
165735 황박사와 그 이야기...12 kkjbw 2006.04.08 878
165734 누런 하늘 오늘(13:35)~~2 컴보이 2006.04.08 632
165733 5시간 동안 산타고 어반 탔더니..8 파비앙바렐2세 2006.04.08 952
165732 내일도 황사가 있나요 ???8 기사도왕자 2006.04.08 867
165731 오늘 라이딩후 깜짝 놀랬습니다.3 KANGHO1001 2006.04.08 1151
165730 사고 잔차 게시판이 없어 졌네요?1 벼랑끝 2006.04.08 542
165729 이런날씨에도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있네요.4 sura 2006.04.08 810
165728 염색했냐고 놀리네요~1 zigzag 2006.04.08 730
165727 >.<3 FRIDAY 2006.04.08 746
165726 현재황사농도 (17:50 업데이트)24 무한초보 2006.04.08 2008
165725 죄를 지었습니다...3 발바리 2006.04.08 1172
165724 황사라는데 타야할까요?19 무한초보 2006.04.08 1396
165723 멋진사람. ohrange 2006.04.08 726
165722 도색하기전...8 tjddms1008 2006.04.08 989
165721 후지는 분노하는 이유를 모른단 말인가?14 karis 2006.04.08 1345
165720 네이버 자출사 져지 공구에 대한 질문7 첼로6000 2006.04.08 1221
165719 그리곤 어쩐지 끌렸습니다.2 kp707 2006.04.08 773
165718 [펌] 어느 주부의 남편육아일기7 cideng3035 2006.04.08 947
^^ 왈바 분들께 하고픈 말3 지로놀다가 2006.04.08 9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