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받습니다.

후지게시판 들여다보면....

후지를 옹호하는 몇몇 측근(?)들의 행태가 정말이지 가관입니다.

장**라는사람은 자기가 입만열면 후지사건을 비판하는 또는 사고 당사자의 유가족은

큰일날것 처럼 애매모호한 발언으로

후지를 비판하는 분들을 겁주려(제가 보기엔 협박으로 보입니다만)하고

거기에 장단 맞춰 홍**라는분은 한술 더 뜹니다.

모임게시판에 보니 홍**라는분이 운영자라는 직책을 맡고 있는 40대 후반쯤의 여성쯤으로

생각되는데,

자유게시판에 단 댓글들을 보면 후지 비판자에 대해 사정없이 심사가 뒤틀려 있습니다.

그 모임을 매도하려는게 아니라.... 그런 직책을 맡고 있는 처지라면

말을 좀 더 신중하게 가려서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차라리 나서지나 말던지.....


후지 유저들을 싸잡아 매도하는게 아니라

선량한 후지 유저들의 제2 제3의 피해를 막아보고자 노력하는 분들께

협박 비슷한 말로 이번 사건에 대해 더이상 떠들지 말라는 압력을 중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후지를 옹호하시는 분들도 여길 모니터링하고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혹시나 여길 안보시는 후지 측근(?)이 있다면 좀 자중해 주실것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사건해결을 등한시(?)하는 후지를 강력히 비판하지만....

그런 후지를 옹호하시는 측근(?)들 때문에 더욱 더 후지를 비판하게 됩니다.

모두 안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