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잔차 사려구 네이버 검색을 하다가 왈바를 알게됐죠......
해외사이트는 구글이 좀 상세정보를 주지만 , 국내 사이트는 네이버 만한게 없었거든요.
(지금도 국내사이트는 네이버보다 정확한 검색을 주는 사이트는 없는듯.....
해외사이트는 구글이 확실하죠... (로봇(?) 이 24시간 돌아댕기면서 정보를 긁어 모으니...))
하튼 왈바에 와서 신천지를 접하게 되고, 너무 좋았지만 먼가 이상한게 많다고 생각되더군요.
먼가 개인적으로 좀 이상한 느낌........ 여러가지 반론을 제기해 봤지만, 벽에 부딪히는 느낌들......... ( 이제는 좀 알거 같더군요...... 여기는 산악 잔차 컴티 이기 때문이란걸... 아마도(?))
아니라면 내가 이상한 인간???????????????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했던 얘기가 자다가 남의 다리 긁은 겪이 됐네요.... 결과적으로....
하지만 내가 그렇게 이상한 인간이었던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그러다 자출사와 왈바를 요즘 같이 보게 되면서 정체성을 좀 찾게 되네요......
나는 나일뿐 타인이 나를 규정해줄수는 없다는 것을..............
인간을 구분한다는건 우스운 거지만 나름대로 해본다면
위험선호자 (약간), 위험 중립자 (대다수), 위험 기피자 (약간)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험 중립자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다수여서가 아니구, 지금까지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주관으로 확립하게 된거죠...... 인간은 대부분 비슷하다 보이거든요. 짧은 생각에.......
왈바 및 (도싸)는 위험선호자를 보편적인 대상으로 한 컴티 이고, 자출사는 위험중립자를 보편적인 대상으로 한 컴티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출사가 지금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성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 정체성을 접목해보니 왈바 보다는 자출사가 좀더 맞는거 같네요.......... ( 이제야 이런걸 앍게되는 저는 정말 굼뱅이 랍니다.)
계속적인 번민속에서 하드테일 또는 풀샥 보다는 하이브리드가 내게 좀더 맞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으니까요.
마운틴으로 간다면 풀샥으로 가야지 라는 여지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닌거 같네요...... 아직은 위험중립적이라....헤헤
쥐죽은 듯이 조용히 가는게 좋겠지만, 여기에 한소리 보태고 싶은건, 왈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지금 자판을 치고 있는 내손이 너무 부끄러우니까요......
왈바를 보면서 비왈바인(?)이 아쉬웠던점 한번 얘기해 볼랍니다.
1. 라이딩 테크닉 정보 너무 부족함........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트(?)를 표방하는 왈바에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는 없다(?)
비슷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인라인 시티 & 자출사) 에서 테크니컬한 정보를 웹상에서 공유하고 있는건, 대한민국 표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왈바인들은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고급정보를 공유하시나요??????
제가 첨언해본다면 고급(?: 아마츄어 정보의 고급은 고급이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정보의 독점을 통한 이득은 20세기에나 통하는 구습이라 생각합니다. ( 첨언하면 여기에 가격정보도 포함합니다....... ) 물론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다 보면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겠지만, 초보자들이 와서 얻을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는 많이 부족한듯 하네요. 메뉴에 필수(Mandatory?등)의 정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해야 하지 않을까요?
2. 메뉴의 구성이 고리타분?( 고리타분하다는게 70년대 80년대 식이라는게 아니라, 90년대 식이라는 느낌????, 지금은 00년대 인데,,,, 죽은 메뉴는 과감하게 삭제하시고, 살아있는 메뉴만으로 살려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느낌....) 많은 분들이 얘기한듯하지만 메뉴상에 죽어있는 정보들(90년대의 정보들)이 너무 많은듯......... 과감하게 정리하고, 심플하게 구성하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잔차 세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웹상으로 보자면 (제가 웹을 좋아라 합니다. 오프라인 보다 웹에서 많은 정감을 느끼죠... 오프라인정보는 전무하네요.... 워낙 혼자 돌아댕기는걸 좋아라 해서....)
발바리는 이상은 있지만 현실은 조금 부족한듯하고
도싸는 잘안봐서 모르겠네요..... 사이클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라 하시겠죠.
자출사는 현재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좀더 많은 지지를 받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중립자의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거니까요..)
왈바는 좀더 특화된 고급정보를 공유하는 컴티가 되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착점은 자출사를 통해 형성된 세력이 부족함을 느낄때 왈바에서 좀더 커져야 한다 생각하거든요.......헐........
물론 중간에 좀더 좋은 정보를 가진 컴티가 출현한다면 좋겠지만....헐헐.....
왈바의 정보(Knowledge)가 보다 많이 쌓이기를 바립니다.
21세기는 지식(Knowledge)이 지배하는 사회가 된답니다. 여가는 지식 이상이라고 누군(피터 드러커)가 얘기하더군요..........
지식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정보이지만, 여가는 생존을 초월한 정보라고요....... ( 아마도 결론은 도올이 얘기한듯....)
왈바 가족들 모두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추후에 뵐수 있기를..........
해외사이트는 구글이 좀 상세정보를 주지만 , 국내 사이트는 네이버 만한게 없었거든요.
(지금도 국내사이트는 네이버보다 정확한 검색을 주는 사이트는 없는듯.....
해외사이트는 구글이 확실하죠... (로봇(?) 이 24시간 돌아댕기면서 정보를 긁어 모으니...))
하튼 왈바에 와서 신천지를 접하게 되고, 너무 좋았지만 먼가 이상한게 많다고 생각되더군요.
먼가 개인적으로 좀 이상한 느낌........ 여러가지 반론을 제기해 봤지만, 벽에 부딪히는 느낌들......... ( 이제는 좀 알거 같더군요...... 여기는 산악 잔차 컴티 이기 때문이란걸... 아마도(?))
아니라면 내가 이상한 인간???????????????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했던 얘기가 자다가 남의 다리 긁은 겪이 됐네요.... 결과적으로....
하지만 내가 그렇게 이상한 인간이었던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그러다 자출사와 왈바를 요즘 같이 보게 되면서 정체성을 좀 찾게 되네요......
나는 나일뿐 타인이 나를 규정해줄수는 없다는 것을..............
인간을 구분한다는건 우스운 거지만 나름대로 해본다면
위험선호자 (약간), 위험 중립자 (대다수), 위험 기피자 (약간) 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험 중립자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다수여서가 아니구, 지금까지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주관으로 확립하게 된거죠...... 인간은 대부분 비슷하다 보이거든요. 짧은 생각에.......
왈바 및 (도싸)는 위험선호자를 보편적인 대상으로 한 컴티 이고, 자출사는 위험중립자를 보편적인 대상으로 한 컴티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출사가 지금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성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제 정체성을 접목해보니 왈바 보다는 자출사가 좀더 맞는거 같네요.......... ( 이제야 이런걸 앍게되는 저는 정말 굼뱅이 랍니다.)
계속적인 번민속에서 하드테일 또는 풀샥 보다는 하이브리드가 내게 좀더 맞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으니까요.
마운틴으로 간다면 풀샥으로 가야지 라는 여지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닌거 같네요...... 아직은 위험중립적이라....헤헤
쥐죽은 듯이 조용히 가는게 좋겠지만, 여기에 한소리 보태고 싶은건, 왈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지금 자판을 치고 있는 내손이 너무 부끄러우니까요......
왈바를 보면서 비왈바인(?)이 아쉬웠던점 한번 얘기해 볼랍니다.
1. 라이딩 테크닉 정보 너무 부족함........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트(?)를 표방하는 왈바에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는 없다(?)
비슷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인라인 시티 & 자출사) 에서 테크니컬한 정보를 웹상에서 공유하고 있는건, 대한민국 표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왈바인들은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고급정보를 공유하시나요??????
제가 첨언해본다면 고급(?: 아마츄어 정보의 고급은 고급이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정보의 독점을 통한 이득은 20세기에나 통하는 구습이라 생각합니다. ( 첨언하면 여기에 가격정보도 포함합니다....... ) 물론 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다 보면 유익한 정보들이 많이 있겠지만, 초보자들이 와서 얻을수 있는 직관적인 정보는 많이 부족한듯 하네요. 메뉴에 필수(Mandatory?등)의 정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해야 하지 않을까요?
2. 메뉴의 구성이 고리타분?( 고리타분하다는게 70년대 80년대 식이라는게 아니라, 90년대 식이라는 느낌????, 지금은 00년대 인데,,,, 죽은 메뉴는 과감하게 삭제하시고, 살아있는 메뉴만으로 살려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느낌....) 많은 분들이 얘기한듯하지만 메뉴상에 죽어있는 정보들(90년대의 정보들)이 너무 많은듯......... 과감하게 정리하고, 심플하게 구성하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잔차 세상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웹상으로 보자면 (제가 웹을 좋아라 합니다. 오프라인 보다 웹에서 많은 정감을 느끼죠... 오프라인정보는 전무하네요.... 워낙 혼자 돌아댕기는걸 좋아라 해서....)
발바리는 이상은 있지만 현실은 조금 부족한듯하고
도싸는 잘안봐서 모르겠네요..... 사이클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라 하시겠죠.
자출사는 현재 많은 지지를 받으면서 시간이 갈수록 좀더 많은 지지를 받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 중립자의 위치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거니까요..)
왈바는 좀더 특화된 고급정보를 공유하는 컴티가 되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착점은 자출사를 통해 형성된 세력이 부족함을 느낄때 왈바에서 좀더 커져야 한다 생각하거든요.......헐........
물론 중간에 좀더 좋은 정보를 가진 컴티가 출현한다면 좋겠지만....헐헐.....
왈바의 정보(Knowledge)가 보다 많이 쌓이기를 바립니다.
21세기는 지식(Knowledge)이 지배하는 사회가 된답니다. 여가는 지식 이상이라고 누군(피터 드러커)가 얘기하더군요..........
지식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정보이지만, 여가는 생존을 초월한 정보라고요....... ( 아마도 결론은 도올이 얘기한듯....)
왈바 가족들 모두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추후에 뵐수 있기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