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저수지 근처 코스를 야간 라이딩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오늘 수원 경희대 코스를 야간 라이딩하는데..
손가락만한 크기부터 주먹만한 것까지..다양한 크기의 수십마리의 두꺼비들을 피하느라
거의 기어가다시피 했습니다. ^^;;
개구리는 개골 개골..소리라도 내는데. 두꺼비들은 과묵하게시리 아무런 말도 없고.
살살 건드려도 움직이지도 않고..길 한가운데서 그냥 버티고 있길래 뭐 어쩔수 있나요.
사람이 피해가야지. ㅎㅎ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오늘 수원 경희대 코스를 야간 라이딩하는데..
손가락만한 크기부터 주먹만한 것까지..다양한 크기의 수십마리의 두꺼비들을 피하느라
거의 기어가다시피 했습니다. ^^;;
개구리는 개골 개골..소리라도 내는데. 두꺼비들은 과묵하게시리 아무런 말도 없고.
살살 건드려도 움직이지도 않고..길 한가운데서 그냥 버티고 있길래 뭐 어쩔수 있나요.
사람이 피해가야지. ㅎㅎ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