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병원에서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실것 같군요...
그래도 요즘 송동하님 너무 조용 하시내

트레키님.....미국 알바니에 서식중 입니다...ㅎㅎ
^^*)

으하하 뚜레끼님이 간만에 댓 글을 다는군요.^^
한국에 무쟈게 오고 싶을끼여.ㅋ

갑장은 이 시간에 벌써~~~

뚜레끼야 오죽이겠수...?

송동하님을 가장 최근에 본것이 지난 11월 정도인가?
예술의전당에서 브루크너 감상하러 정병호님과 갔을 때입니다.
올해부터 바쁠겁니다. 올해 1년차인가? 본과 졸업반인가? 기억은 더듬더듬이네요.. ㅎㅎㅎ

송동하님과 라이딩한게 굉장히 오래되었네요...

삼실에서 컴터로 글 올릴 시간도 없고 해서 아침에 집에서 잠간 킵니다.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잔차에 입문해서 맨 처음 찾아 간 곳이 송동하군 우면산 번개인데...
그 당시는 시멘트 포장이 아닌데, 그 노무 우면산 엎힐 징그럽습니다.ㅎㅎ
헬기장 다운하는 송동하군을 보고는 고수란 무엇인가를 느낀 첫 라이딩이였습니다.
나중에 업힐도 그리 힘들지 않고 헬기장도 내려 갈 수있었지만 처음 라이딩 지금 생각해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본과 졸업하지 않았나 싶은데...

인턴 1년 아님 2년차 일듯 하네요~ 저두 뵌지가 오래됐네요 ^^;;

인턴 1년차 이구요. 집에 가끔 들어오면 눈 붙이기만 한다는군요..
그래도 요즘, 자전거 타러 가자고 꼬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