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용에서 하는 공연을 보려고 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예전에 이슈화 된것도 있고 해서..박물관을 한바퀴 돌아 봤습니다.
총 3대의 자전거가 박물관 내에 있었습니다.
2대는 주차 관리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업무용인듯하고..
나머지 1대는 모르겠습니다. 기종을 보니 입문용 하드테일인데..
박물관에서 꽤나 파워가 있는듯한 분이 사용하시는 모델인지. 박물관 공연 홍보 현수막
바로 아래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자물쇠까지 채워서.
인도 진입로에 '오토바이 및 자전거 통행금지'라는 팻말이 있는 것을 보니 원래 이륜차가
박물관내로 진입을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나저나..처음 가본 새로 지은 중앙 박물관인데..
국적 불명의 컨셉을 가진 건물이더군요. 멀리서 보면 대한 민국 중앙 박물관이라기보단
대형 기업의 연구소나 공장 같아 보였습니다...
거기다가 내부에서 통제(?)혹은 안전 관리 하시는 분들이 입은 복장 또한 박물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검정색 정장..박물관이라는 사전 정보가 왔었으면 무슨 무역센터나
그런 성격의 건물인줄 알겠습니다...
예전에 이슈화 된것도 있고 해서..박물관을 한바퀴 돌아 봤습니다.
총 3대의 자전거가 박물관 내에 있었습니다.
2대는 주차 관리하시는 분들이 사용하는 업무용인듯하고..
나머지 1대는 모르겠습니다. 기종을 보니 입문용 하드테일인데..
박물관에서 꽤나 파워가 있는듯한 분이 사용하시는 모델인지. 박물관 공연 홍보 현수막
바로 아래에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자물쇠까지 채워서.
인도 진입로에 '오토바이 및 자전거 통행금지'라는 팻말이 있는 것을 보니 원래 이륜차가
박물관내로 진입을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나저나..처음 가본 새로 지은 중앙 박물관인데..
국적 불명의 컨셉을 가진 건물이더군요. 멀리서 보면 대한 민국 중앙 박물관이라기보단
대형 기업의 연구소나 공장 같아 보였습니다...
거기다가 내부에서 통제(?)혹은 안전 관리 하시는 분들이 입은 복장 또한 박물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검정색 정장..박물관이라는 사전 정보가 왔었으면 무슨 무역센터나
그런 성격의 건물인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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