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근처 지하철 역 앞에서 아침마다 일찍 나오시는 김밥파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계십니다
아주머니는 따님과 같이 둘이서 교대로 김밥을 팔고 계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근처에 작은 구멍가게겸 슈퍼에서 같이 동업을 하자고 했나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는 지하철역 앞에서 파느니 가게에서 팔면 더 나을꺼라고 생각하시곤
같이 동업을 시작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론 가게 봐주는 조건으로 들어와서 김밥이랑 떡볶이랑 튀김을 파셨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가게주인(땡중이에요..나쁜넘)한달에 월새를 150만원씩 내라는 겁니다 (김밥 떡볶이 장사가 잘되니까) 아주머니는 어의가 없어서 돈없어서 못낸다고 하셔서 그 가게에서 나오셨는데요
가게 근처에서 호떡 파시던 아주머니께서 호떡팔던 리어카랑 자리를 제공해주시고는 다른곳으로 가쎴는데요 문제는 김밥파시던 아주머니께서 호떡파시던 아주머니자리에서 리어카 준비를 하시고 오전부터 장사를 시작할려는데 이 나쁜 땡중새끼가 구청에서 노점상 장사한다고 맨날 전화로 신고를 하는겁니다...그러면 하는수없이 김밥파시던 아주머니는 리어카을 또 정리하시면서 오후4-5시꼉쯤에 나오셔서 장사를 준비하십니다...오전부터는 못하게 되어있나봐요...맨날 맨날 이 땡중새끼가 고발해서요...음 그래서 좀 도와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찌요...?? 이 땡중은 지금 가게겸 슈퍼에서 김밥 떡볶이 등등팔구요 담배도 파는데요
가게에서 김밥 떡볶이 팔수있게 되어있나요?? 저두 이 땡중새끼 고발 한번해볼려구 하는데요 좋은 생각 있으신분 계신다거나 혹시 종로구청쪽에서 일하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 주셨으면 하는데요.....
아주머니는 따님과 같이 둘이서 교대로 김밥을 팔고 계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근처에 작은 구멍가게겸 슈퍼에서 같이 동업을 하자고 했나봅니다..
그래서 아주머니는 지하철역 앞에서 파느니 가게에서 팔면 더 나을꺼라고 생각하시곤
같이 동업을 시작하셨는데요 제가 알기론 가게 봐주는 조건으로 들어와서 김밥이랑 떡볶이랑 튀김을 파셨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가게주인(땡중이에요..나쁜넘)한달에 월새를 150만원씩 내라는 겁니다 (김밥 떡볶이 장사가 잘되니까) 아주머니는 어의가 없어서 돈없어서 못낸다고 하셔서 그 가게에서 나오셨는데요
가게 근처에서 호떡 파시던 아주머니께서 호떡팔던 리어카랑 자리를 제공해주시고는 다른곳으로 가쎴는데요 문제는 김밥파시던 아주머니께서 호떡파시던 아주머니자리에서 리어카 준비를 하시고 오전부터 장사를 시작할려는데 이 나쁜 땡중새끼가 구청에서 노점상 장사한다고 맨날 전화로 신고를 하는겁니다...그러면 하는수없이 김밥파시던 아주머니는 리어카을 또 정리하시면서 오후4-5시꼉쯤에 나오셔서 장사를 준비하십니다...오전부터는 못하게 되어있나봐요...맨날 맨날 이 땡중새끼가 고발해서요...음 그래서 좀 도와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 드려야 할찌요...?? 이 땡중은 지금 가게겸 슈퍼에서 김밥 떡볶이 등등팔구요 담배도 파는데요
가게에서 김밥 떡볶이 팔수있게 되어있나요?? 저두 이 땡중새끼 고발 한번해볼려구 하는데요 좋은 생각 있으신분 계신다거나 혹시 종로구청쪽에서 일하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 주셨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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