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샤시,창호관련일을 하고있어서 만들었습니다.
얼마전 대구 바이크스탑가서 러쉬팀타보고 뿅가서 저금통 제작하였습니다.
큰통에는 만원짜리 작은통에는 오천원 및 천원짜리입니다.
좀모아서 제잔차팔고 러쉬지를생각입니다.
팀은 좀 부담이되니 러쉬1000 지를 생각입니다. 그래서 실리콘으로 글자적었구요 ㅋㅋ
실리콘으로 글자쓰기 어렵네요 헐~ 돈넣는 부분도 깔끔히 마무리~
그리고 가장중요한 열지못하도록 나사 마다 실리콘으로 봉인?을 ㅋㅋㅋ 열려면 실리콘을 다 떼내야합니다. 제가 급전이 필요해서 함부로 열일은 없어야겠죠?
생각보다 큰저금통이라 언제 다채울까라는 생각이드네요.
저금통 이뿌죠? 저금통 무게는 딱 2kg이네요. 프레임무게랑 비슷하네요.
수공 명품 저금통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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