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lsc1971이란 '양아치'에게 개관광 당하고...(중고거래후기란에 보면..나오죠..ㅎ)
휴지사건이후에...알미늄은 정이 떨어지고....
자전거는 슬슬 한대 준비해야 할 것 같고...
적당한 시기에 여유가 되면...조립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크로몰리로 처음에 생각은 했지만...이거이...티타늄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ㅎㅎ
다른 건 모르겠지만..정말 '프레임'만큼은 최고로 튼튼한 녀석으로 갈까 하는데...
두 종교에서 한 종교로 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것 저것...빌려 타 본 다음에 최종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하던데....몸 관리에 신경쓰는 '왈바가족'되길 바랍니다..ㅎ
무리하지 마시구요..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