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질문을 해보면서... 문득 몇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 왈바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몇 퍼센트 정도나 질문 게시판을 들여다 볼까?...
그리고 또한 그 중에서 몇 퍼센트나 답글을 달아줄까?....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마도 왈바 활동 회원 중에서 답글을 다는 사람들은
1%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질문 내용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야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질문 내용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도 답글을 할 수 없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질문을 보다가 개인적인 답은 알고 있어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괜히 답을 했다가 상대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해주지는 않을까...
아니면 괜한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실제로 답글을 달았는데 밑에 새롭게 답글을 단 분의 내용을 보니
제 답글이 틀렸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쪽 분야에선 초보라는 얘기.. -.-;;;)
그러나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었지만
최소한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와 질문/답변 게시판의 조회수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은 안해도 최소한 도움을 구하는 상대의 내용이라도 읽어볼 줄 아는
따스한 마음씨의 회원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어쩔 때 보면 질문이 자주 올라와서 내가 한 질문이 저 밑으로 몇 페이지 내려갔는데도
그런 오래된 질문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내일은 비온다고 하던데... 오후에 80% 정도던가?...
복장만 구비된다면 우중 라이딩도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즐거운,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 왈바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몇 퍼센트 정도나 질문 게시판을 들여다 볼까?...
그리고 또한 그 중에서 몇 퍼센트나 답글을 달아줄까?....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아마도 왈바 활동 회원 중에서 답글을 다는 사람들은
1%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더군요.
물론 질문 내용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야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질문 내용에 대한 답을 알고 있어도 답글을 할 수 없을 때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질문을 보다가 개인적인 답은 알고 있어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괜히 답을 했다가 상대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해주지는 않을까...
아니면 괜한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실제로 답글을 달았는데 밑에 새롭게 답글을 단 분의 내용을 보니
제 답글이 틀렸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이쪽 분야에선 초보라는 얘기.. -.-;;;)
그러나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었지만
최소한 자유 게시판의 조회수와 질문/답변 게시판의 조회수가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갔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은 안해도 최소한 도움을 구하는 상대의 내용이라도 읽어볼 줄 아는
따스한 마음씨의 회원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어쩔 때 보면 질문이 자주 올라와서 내가 한 질문이 저 밑으로 몇 페이지 내려갔는데도
그런 오래된 질문에 답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말씀 드립니다.
내일은 비온다고 하던데... 오후에 80% 정도던가?...
복장만 구비된다면 우중 라이딩도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즐거운,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