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eyeinthesky7 입니다.
서울엔 날씨가 온통 흐리고 축축한 날씨 입니다.
어제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를 맞으며 우중 라이딩의 짜릿함을 만끽하신 분도
소수 저처럼 있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약 두어달 전에,
정확한 아이디는 생각 나질 않지만,
카메라 삼각대를 잔차에 달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하시는 문의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제 조그마한 생각을 올립니다.
1). 삼각대를 다운 튜브에 메고 다닐 수있는 방법
-동대문 시장에 가면 찍찍이가 붙어있는 밴드가 있습니다.
컬러도 다양하며 자신의 애마 색깔과 비슷한 컬러로 구입 하셔서
밴드로 장착 하시면 되는데 길이를 조절 할 수있는 것으로 구입 하셔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탄력이 있는것 보다는 없는 소재가 더 좋습니다.
2). 전기,통신용에 사용되는 타이(tie)를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의 경우엔 좋기는 하나 번거롭기가 여간 아닙니다.
돌발촬영의 경우가 생기거나 자주 가다가 촬영해야 할 때엔 타이를 끊어야 하고
많은 타이가 소모된다는 악재가 많습니다.
한장소에서의 제한된 범위라면 추천 할만 하지만...타이를 끊어야 할 칼이나 도구도
필요하구요.
3). 아직 구상 중입니다...>.<;;
왈바님들 행복하신 휴일과 시간들 이시길 바랍니다...^^*
서울엔 날씨가 온통 흐리고 축축한 날씨 입니다.
어제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를 맞으며 우중 라이딩의 짜릿함을 만끽하신 분도
소수 저처럼 있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약 두어달 전에,
정확한 아이디는 생각 나질 않지만,
카메라 삼각대를 잔차에 달고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하시는 문의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제 조그마한 생각을 올립니다.
1). 삼각대를 다운 튜브에 메고 다닐 수있는 방법
-동대문 시장에 가면 찍찍이가 붙어있는 밴드가 있습니다.
컬러도 다양하며 자신의 애마 색깔과 비슷한 컬러로 구입 하셔서
밴드로 장착 하시면 되는데 길이를 조절 할 수있는 것으로 구입 하셔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탄력이 있는것 보다는 없는 소재가 더 좋습니다.
2). 전기,통신용에 사용되는 타이(tie)를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의 경우엔 좋기는 하나 번거롭기가 여간 아닙니다.
돌발촬영의 경우가 생기거나 자주 가다가 촬영해야 할 때엔 타이를 끊어야 하고
많은 타이가 소모된다는 악재가 많습니다.
한장소에서의 제한된 범위라면 추천 할만 하지만...타이를 끊어야 할 칼이나 도구도
필요하구요.
3). 아직 구상 중입니다...>.<;;
왈바님들 행복하신 휴일과 시간들 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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