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37살입니다.
아 근데~ 점점 흰머리가 많아져서 짜증납니다.
아직까지 검은 머리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왜 그런것 있잖습니까~ 흰쌀 9할에 보리밥 1할만 섞어도 보리밥으로 보이는 것 말이예요
(잠깐 벗어나서 제가 군에 있을때 1종보급병이 었는데 쌀과 보리의 비율을 9:1로 해도 사병들이 밥을 안먹어 할수 없이 남는 보리를 파묻었적이 있습다.)
아 더구나 오늘 사무실에서 속초에 1박 2일로 놀러가는데, 더구가 여직원들도 혼숙하는데 신경쓰이네요
그 동안 꾸준히 뽑아 왔는데, 이제는 염색을 해볼까도 하고, 거꾸로 생각하면 흰머리보다 염색한다는 자체가 더 우습고......
앞으로는 동안이다, 어려보인다 소리도 못들을 것 같습니다. 휴우~
아 근데~ 점점 흰머리가 많아져서 짜증납니다.
아직까지 검은 머리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왜 그런것 있잖습니까~ 흰쌀 9할에 보리밥 1할만 섞어도 보리밥으로 보이는 것 말이예요
(잠깐 벗어나서 제가 군에 있을때 1종보급병이 었는데 쌀과 보리의 비율을 9:1로 해도 사병들이 밥을 안먹어 할수 없이 남는 보리를 파묻었적이 있습다.)
아 더구나 오늘 사무실에서 속초에 1박 2일로 놀러가는데, 더구가 여직원들도 혼숙하는데 신경쓰이네요
그 동안 꾸준히 뽑아 왔는데, 이제는 염색을 해볼까도 하고, 거꾸로 생각하면 흰머리보다 염색한다는 자체가 더 우습고......
앞으로는 동안이다, 어려보인다 소리도 못들을 것 같습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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