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럽 29만원 주고 산거 12만원에 올렸더니 금세 나가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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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락키님 그러시다가 살림살이 다 내다 파시는건 아니신지요...^^;;
그 심정 이해 갑니다....저 또한 카메라를 팔까 하다가 카메라만은
몬 팔겠더라구요...>.<
밥은 드시고 살아야 하시니 수저와 젓가락만은 파시지 마세요..>.<;;ㅎ
좋은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 -
전 고민고민끝에 카메라 팔았어요...ㅠㅠ
막상 카메라할때 렌즈뽐뿌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잔차도 무시못하겠네요...
욕심을 조금 줄이는게 젤 현명할듯... -
저랑 교환하시지...ㅋㅋㅋ 전 배트 구매하려고 샥 팔았습니다.....즐라안라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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