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을 읽다보면 눈살 찌뿌리게 하는 몇 몇분들의 글 때문에
좋은기분 망칩니다.
모두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일부 몇 몇분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주장들이나
자신의 생각에 반하는 타인의 행동에 대해 막말을 거침없이 하는군요.
누구라고 언급하지 않아도 글 몇 개만 읽어봐도 누구 누구인지 감이 올겁니다.
그분들은 부모님이나 집안 어르신께서 다른 의견을 내도 그렇게 막말을 할까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십시다.
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진 타인에게도 예의를 갖춰 반론제기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대우받고 싶으시다면 타인을 먼저 대우하십시요.
좋은기분 망칩니다.
모두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일부 몇 몇분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주장들이나
자신의 생각에 반하는 타인의 행동에 대해 막말을 거침없이 하는군요.
누구라고 언급하지 않아도 글 몇 개만 읽어봐도 누구 누구인지 감이 올겁니다.
그분들은 부모님이나 집안 어르신께서 다른 의견을 내도 그렇게 막말을 할까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가십시다.
자신과 다른생각을 가진 타인에게도 예의를 갖춰 반론제기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자신이 대우받고 싶으시다면 타인을 먼저 대우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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