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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는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피를 마시는 것

mtbiker2006.07.17 14:32조회 수 1689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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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총격전에 휘말린 팔레스타인 부자.
카메라맨에게 소리 질러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아버지와 공포에 휩싸인 아들.
결국, 아들은 부상 당해 의식을 잃은 아버지 무릎 위에서 사망.



"아이가 있으니 제발 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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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별다방(스타벅스)은 이스라엘 기업이다.
알려진 바로는 스타벅스는 어느 나라에게도 프랜차이즈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한다.
즉, 이스라엘의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점포를 열고 벌어들인 돈을 고스란히 가져가는 것이다.
스타벅스 사장은 이스라엘 군부에 거금의 후원금을 내고 있다. 그 후원금으로 이스라엘의 군부는 저런 짓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어서 가시는 분들을 몰아세우는게 아니에요,

그냥 한번 더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타벅스는 커피 하나만으로

전세계를 휩쓴 가장 성공한 커피전문점

중의 하나이다.

현재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8,0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동지역에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에 스타벅스 지점이 있다.

또한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도 점포를 열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에스프레소, 모카 자바등 다양한

이국적인 커피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현재

스타벅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하워드 슐츠 또한

그의 시오니스트적 행태로 유명하다.



그는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 같은

이스라엘 후원모금단체에 매년 기부하여

이스라엘 군부를 살찌우고 있다고

알바와바닷컴은 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어느 개인에게도 프랜차이즈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전세계 스타벅스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바로

스타벅스 본사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이나 이스라엘군과

연관되어 있다고 증명하기는 쉽지가 않다.

다만 슐츠회장의 시오니스트 자선대회나 집회에서의

행동을 보면 어렵게 나마 연관성을 증명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금융적인 후원은 여러

군데서 포착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이전에 수많은 이스라엘 기관들의

웹싸이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스타벅스사는

스타벅스 로고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기관들에게 로고를

웹싸이트에 올리지 말 것을 요구하고 스타벅스의 후원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밝히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슐츠회장은 지난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이스라엘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으며

선전가로서 그가 북미대륙에서 벌린

친유대주의적인 발언들로 인해 이스라엘

외무부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고 있다.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

(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

에 따르면 슐츠는 모임에서

팔레스타인들의 테러리즘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은 뭉쳐야 한다고 주장해 비난 받은 바 있다.
2년 전에는 슐츠는 미국유태인 교회에 모인 교인들에게

당시 발생한 팔레스타인 테러들에 대해 

"당신들이 만약 오늘밤 이 모임에서 집에 돌아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모른 척 한다면 당신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강연하고는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유태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중동은 세계에서 고립된 지역이 아닙니다.

1930년대 이래로 현재가 반유대주의적 경향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팔레스타인들은 테러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의 일을 연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유태인이자 시오니스트인 슐츠 회장의 행보에

모든 시선들이 고정되어 있다.

또한 친팔레스타인적인 경향을 지닌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거둔 성공만큼이나

아랍사람들의 구미를 댕길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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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자전거 때문에... (by 술장사) 지난밤 뜬눈으로 보냈습니다. (by 병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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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이스라엘의 이미지는 세계최고 최강의 깡패에게 뒷돈 주고 보호 받고 강패믿고 설치는 돌마닙니다 , 물론좋게보시는 분도 계시곘지만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 사진을 보니 끔찍하기도하고 불쌍하고 화가납니다 . 어릴때 이스라엘에 대한 막연한 생각 평화 사랑 등등 은 이젠 없습니다 . 우리나라 정치 뭐라 하지만 미국 (미국 의 미자를 왜 아름다울미자를 쓰는지 ;;) 부시가 대통령연임하는것 보고 별반 차이도 없는것 같네요 ,
  • 이스라엘 사람이, 이스라엘 회사가....자국의 군부에 후원금을 준다는것......이해가 됩니다.
    어쩔수 없는것 아닌가요?

    미국도 이스라엘 편을 들고 있고....테러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공격을 미국은
    지지하고 있더군요. 미국의 논리는 어떤 테라공격도 용납되지 않으며....공격을 받은 나라는
    테러를 가한 나라에 대한 보복을 감행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겁니다.

    한국도 일제강점 시기에......점령한 일본군에....테러도 감행하고, 게릴라 전법으로 싸운 독립군에
    여러 민족자본가가 훈원금을 지원했었지요.
  • 오호.. 스타벅스 멀리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팔레스타인 후원하는 커피전문점은 없나요? 무쟈게 먹어주마...
  • 스타벅스 안간지도 오래됐네요. 비싸기만하고 맛은 별로던데요. ^^
    이스라엘기업이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나쁜 이스라엘 일부 지도자들.. 괜히 민간인만 죽이고..
    그런데 커피빈은 어디 기업인가요?
  • 이런논리라면..사실..먹을게 거의 없죠..^^
  • 스타벅스의 커피값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비싸더군요. (MBC방송 보도)
    미국 일본보다 거의 1000원 이상 비쌉니다.
    일본은 국민소득 인건비 건물임대료가 우리보다 거의 2배이상 높은데도 말입니다.
    스타벅스 애호가들이 카페인 중독자들이라 그러건가요?
  • 전 첨에 약간 맛간 스타들만 가는 코피#인줄 알았심니다...
    한번도 간적없지만 유명한 코피#에서 코피 마시면 맛이 더 좋나요...
    어제 부산 남포동 모 극장에 갔는데 극장앞에 새로 스타벅스 오픈 했데요
    사람들이 바글바글......돈을 못써 환장한 사람들도 아니고....
    에이~~~~코피는 길다방 코피가 최고지요..
  • 그 당시 그 현실에 있던 저 아버지의 심정을 생각하니 몸서리가 쳐집니다. 사진만 보아도 끔찍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려 다음 세대에는 종교와 전쟁이 없는 곳에서 아들과 천수를 누리길 빌겠읍니다.. 지금 제 아들한테 따뜻한 한마디라도 해주어야 겠읍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
  • 이스라엘사람들 똑똑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ㅡ.ㅡ 팔레스타인에게 하는 행동들은
    가히... 너무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구의 경찰이라는 미국은 아무말 안하니.
    UN은 미국의 도움없으면 껍대기에 불과하구. 언제쯤 악의축 미국이 없어질지
  • 어느시점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히틀러가 선견지명이 있었던거 같다는 생각이 .......
  • 전 한물간 세대라 스타뻑스가 게임장인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커피숍이었군요. 스타벅스 옆에 놓인 커피자판기를 찾아서 go .
    휘릭~~ 슝슝==3=3
  • Yankee국과 Israel은 '국가 terror'를 자행하는 집단들입니다. Palestine에 대한 Israel의 지속적인 탄압과, 작금의 Lebanon 침략을 보며, A. Hitler가 이해된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美國의 한자 표현은 중국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박노자 교수가 Oslo대학에서 학생들에게, 美國, 英國의 한국적 의미가,'아름다운 나라', '영웅의 나라'라고 하니, 학생들이 박장대소하며,'깡패의 나라', '해적의 나라'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들 나라에 대한 북구 대학생들의 인식의 한 단면을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영희교수님은 未國이라 표현 하더군요.

    삼계탕, 추어탕, 멍멍이 탕, 삼겹살, 불고기..., 우리 전통 차들도 많이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은....
  • 저 비디오 장면을 그당시 봤을 때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한가하며 놀랍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저런 사건이 세상에는 자주 일어나는구나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네요.

    그런데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저 사건과 스타박스와 연관 짖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 장면은 샤론 당시 국방부 장관이 도발적 행위로 팔레스티나 사람들의 두 번째 인티파다가 일어나고 그것을 이스라엘 군이 진압하던 상황에 불행히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스타박스와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죠.

    그리고 이 글을 읽어보면 이스라엘 군이 고의로 저 팔레스틴 부자를 저격했다는 뉴앙스가 품기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요즈음 이스라엘과 리바논/시리아 관계가 악화되어 전쟁까지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이슈를 향한 과도한 감정적 접근은 사태를 좋은 방향으로 해결시키는 것 같지 않습니다.
  • 이번주 목사님 설교말씀중에 스타벅스 회장이 영적으로 무장이 잘 된 사람이라고 하시던데... 내년 부터는 스타벅스 병에 성경구절 한구절씩 넣는다고 하시더라구요... 매출 감소를 감수하면서... 근데 윗글을 읽어보니 뭐가 맞는 말인지...
  • 근데 북한에서 미사일가지고 난리치고 있는 나라에서 언제부터 팔레스타인 인권까지 신경쓰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 왈바에 들어오면 새롭게 알게되는게 많습니다...
    바로 커뮤니티의 힘이지요...
    그리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우리의 조그만 실천으로 조금씩 바꾸어 갈수도 있지요...

    어려운 가운데 있더라도 뭔가 의미있는 것은 하는 여유를 가져야하는 것 아닐까요?
    마치 은행에 큰 빚을 졌다하여 그 빚 다갚을 때까지 한푼도 안쓴다는 식의 사고는
    이성적인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작은 노력들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지요....
  • 딴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난리라는게 제가보기엔 미국과 일본의 쌩난리 부르스때문이 아닌지...얼마전에 인도인가 파키스탄인가(가물가물) 거기서 미사일쏠땐 미국이 갸들은 괘안타고 하니 잠잠하던데 이건 어떻게 봐야하는지.. 북한이 미사일을 다른 나라에 떨어뜨리는 순간 북한은 게임오버가 될거같은데요. 미국이나 일본이 제일 바라는 시츄에이션 이겠죠. 북한도 그걸 모르는건 아닐테고.. 암튼 그리 신기하게 보시지 않아도 될듯.
  • 논리의 비약 일수도 있는데~~~
    일본이 밉다고 일본 사람들 모두를 미워 할수는 없죠
  • 우리가 믿는 개신교, 즉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 및 유태인들은 전혀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를 메시아(구세주)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죠.

    본디오 빌라도에게 끝까지 예수를 십자형에 쳐해야한다고 압박을 넣은 무리도,
    바로 유태인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인들이,
    이스라엘 및 유태인들을 같은 개신교를 믿는 걸로 착각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 역사는 다양하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 중심의 역사, 세계사를 이제는 탈피해야 겟지요. 할리우드영화도 이런면에서 악영향을 줍니다. 어릴 적부터 보고 배운것이 람보 코만도.. 사실 그런 영화를 볼때부터 이미 미국쪽으로 기울어져있고 007등을 보면서 미국 우호 국가로서 굽신거리는 이분법적인 세계관과 잘못된 인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너무도 미국중심적인 이러한 것을 이제는 벗어나야 겠지요.

    이스라엘문제는 종교문제와 국제관계 여러가지가 많이 어울어져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이제껏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우히려 그동안 악당으로 보였던 히틀러가 오히려 영웅으로 보여질 정도로 지금의 행태들은 비판받아야 할것입니다. 이란 누군가가 그랬다더군요. 세계대전때의 독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또한 왜 독일이 유독 유태인만을(물론 타 국가 국민들도 많이 죽였지만) 싫어했고 몰살시키려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모르시더군요. 저도 역사전공도 아니고 해서 주워들은바밖에 없지만
    현재의 이스라엘의 민족성, 민족유지의 형태들이 당시에 같았습니다.

    돈벌레에 가까운 머리가 아주 좋은 유태인들이 독일에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히틀러가 어릴적에 독일은 공황상태였고 경제권은 모두 유태인들에게 있어 오히려 독일인들은 실업과 경제난만을 겪었다더군요. 이것은 독일인들에게 열등감과 함께 유태인에 대한 증오심을 가져왔고 히틀러같은 경우 자신의 모친이 유태인에게 겁탈당하는 것을 눈앞에서 보았던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히틀러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인과응보라는 말처럼 무엇이든 원인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 가치에 대해서는 말하기 힘들겠구요.
    여하튼 유태인이라는 민족성은 비호감입니다.
  • 제가 살고 있는 곳에 유태인들이 많이 살아 토요일이면 길거리에서 검은 옷과 모자를 쓴 유태인 가족들이 걸어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또 주변에 철조망과 감시 카메라로 무장된 유태인 학교도 있습니다.

    유태인들은 하느님께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믿음으로 어쩌면 다른 민족에 대한 배타성이 가장 강한 민족이고, 철저하게 자신들을 챙기는 사람들이라 다른 나라 사람들이나 다른 민족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지 않는 한 그들을 호감있게 바라 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유럽과 미국 내의 지도권 층에 많은 유태인들이 있고, 정치 경제 학문 등 여러 중요 분야에서 조용히 큰 소리를 내고 있지요.

    2차 대전 후 유태인들의 아랍인들에 대한 행동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고, 비난 받을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레스틴을 비롯한 아랍 계통은 미국이란 초대강국이 도와주는 이스라엘과 전혀 상대가 되지 않지요.

    유럽에서 유태인들의 핍박은 특히 기독교라는 종교의 역활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기독교인입니다만 - 요한 복음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한 사람들이 유태인들이라고 나와 있고 또 나중에 사도들이 다른 나라를 돌아다닐 때도 유태인들이 그들을 핍박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폴랜드에서는 한 유태인 마을을 성금요일에 폭행했던 사건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나치의 히틀러가 유태인들과 집시인들 그리고 다른 소수권들 - 동성연애자 등등 - 에게 한 행동이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어떤 학자가 아우스비츠 기념일에 연설한 것을 듣게 되었는데 그 당시 아무 이유 없이 단지 유태인이라고 죽은 사람의 수는 650만 명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여러분과 나 같은 한 인간의 생명이 650만 번 죽은 것이고 이는 숫자로 표현 할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잘못된 외교 정책으로 세계 여론에 비난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그들의 행동이 과거의 잘못을 덮을 수 없고, 특히 감정을 호소하는 선동적 주장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왈바에 이런 다른 주제의 글을 쓰는게 참 어렵지만, 글이 이미 올라와 있고 해서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 잘 읽었습니다.

    내용이 맞던 틀리던 나의 사상에 반하던 그렇지 않던..

    글올린 사람에 대해 잘 읽었다는 말 한마디는 남기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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