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동에서 남산가려고 동료와 금요일(21일)저녁 11시에 출발하여 양재천 뚝방도로로
가는건 괜찮았음다
탄천과 합류지점부터 운전면허시험장까지는 악취가 나서 괴로웠으나 참고 갈만했지요
그러나 영동대교 방면으로 가려는데 진흙이 5cm정도라 잔차바퀴만 걸릴 정도 여서
천천히 가는도중 점점 깊어지는 뻘밭을 만났고 밤이라 시야가 어두워 확인이 잘 안돼는 사이에 무릅바로 밑에까지의 뻘밭을 만남....결국 끌바로 탈출하여 잔차 개판돼고 신발에서 똥냄새 나고 영동대교 지나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나가는 통로로 가는중 장대비가 쏟아져서 고생함.....
간만에 나갔다가 고생만하고 왔음
아직 한강에 다니려면 좀 지나야할듯 합니다.
냄새와 영동대교와 탄천사이의 뻘밭은 밤에 조심하삼
보이지 않는 사이 무릅밑에까지 빠짐 ,,,,지날 수 있으리라는 건 저의 착각이었죠
당분간 한강은 접기로 하였읍니다....
가는건 괜찮았음다
탄천과 합류지점부터 운전면허시험장까지는 악취가 나서 괴로웠으나 참고 갈만했지요
그러나 영동대교 방면으로 가려는데 진흙이 5cm정도라 잔차바퀴만 걸릴 정도 여서
천천히 가는도중 점점 깊어지는 뻘밭을 만났고 밤이라 시야가 어두워 확인이 잘 안돼는 사이에 무릅바로 밑에까지의 뻘밭을 만남....결국 끌바로 탈출하여 잔차 개판돼고 신발에서 똥냄새 나고 영동대교 지나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나가는 통로로 가는중 장대비가 쏟아져서 고생함.....
간만에 나갔다가 고생만하고 왔음
아직 한강에 다니려면 좀 지나야할듯 합니다.
냄새와 영동대교와 탄천사이의 뻘밭은 밤에 조심하삼
보이지 않는 사이 무릅밑에까지 빠짐 ,,,,지날 수 있으리라는 건 저의 착각이었죠
당분간 한강은 접기로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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