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0여미터 구간을 크로스컨츄리 스타일로 싱글코스도 타야 하는 구간이
생겼습니다. ^^
성수대교지나 잠실쪽 청담대교 근처에서 탄천합류지점 까지인데
아직 뻘흙을 치우지 않아 우둘투둘 마른곳만 지나가느라 자전거 한대가 겨우 갈만한 길이
생겼더군요. ㅠㅠ
아무튼 잠실서 여의도까지는 연속적인 속도를 내지는 못하고
군데군데 속도를 줄이는 구간이 있지만 이 구간 외에는 갈 만 하더군요.
진흙구간에서 10키로 이상 속도 내니 상의 뒤에 바퀴서 튀어오른 똥물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 느낌이 옵니다.
월요일도 종일 치워야 할것 같네요.
아마도 종전처럼 탈려면, 햋볕 쨍쨍 내리쬐어 줄때 수요일쯤에나 가능할걸로....
생겼습니다. ^^
성수대교지나 잠실쪽 청담대교 근처에서 탄천합류지점 까지인데
아직 뻘흙을 치우지 않아 우둘투둘 마른곳만 지나가느라 자전거 한대가 겨우 갈만한 길이
생겼더군요. ㅠㅠ
아무튼 잠실서 여의도까지는 연속적인 속도를 내지는 못하고
군데군데 속도를 줄이는 구간이 있지만 이 구간 외에는 갈 만 하더군요.
진흙구간에서 10키로 이상 속도 내니 상의 뒤에 바퀴서 튀어오른 똥물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 느낌이 옵니다.
월요일도 종일 치워야 할것 같네요.
아마도 종전처럼 탈려면, 햋볕 쨍쨍 내리쬐어 줄때 수요일쯤에나 가능할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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