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에게 국어교육의 중요성은

듣기, 말하기, 읽기 그리고 마지막 쓰기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 하고 있지만

성질 급한 부모들께서는 쓰기를 잘 해서 눈앞에 성과물을 바라지요.

다그렇진 않겠지만 일부 학습지교사 또는 유치원에서는 도저히 아이들이 생각 해서 썼다고

는 볼 수 없는 놀라운 글들이 공책에 써있는 걸 보면...부모들께 잘보이고 이렇게 잘하고 있

다는 걸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하겠지요.

본질이란 무엇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에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와도 꿈쩍도 않는 회사측에 자세.

수많은 말들이 오갔음에도... 이제는 다들 아실만한데도 계속 같은 말들이 되풀이 되고...

유치원생도 아니고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닐텐데  듣기가 그토록 안될까.

에효~~~부산에 작은성금이라도 입금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