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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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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했던 샵 가셔서 물어보세요. 진짜 몰랐는지.
저정도 크랙이면 조립하면서 충분히 인지 할 수 있었을 텐데요.
라이딩 한번에 크랙 난 거라 해도 그런 불량품을 파셨으니 환불해줘야죠. 힘내시고,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
10년탄 잔차에도 크랙이 안생기던데 . .운이 좋은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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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샵에서도 조립에만 신경썼다면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설령 구매하신 분이 한번 타시는 와중에 크랙이 났더라도 한번밖에 안탔고 정상적인 주행이었으므로 상식적으로 판매자가 불량품을 판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닌가요...법적으론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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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일부러 크랙을 내지는 않았을겁니다. 라이딩 한번에 크랙이 눈에 뜨일
정도로 생겼다면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판매자가 팔때는 멀쩡
했더라도 크랙부위에 별다른 흡집이 없는 한 환불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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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그...맘 고생 중이 네요,,;; 무디 좋은 쪽으로 결과가 나타났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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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문제해결이 쉬워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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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합부의 가공 방식이 원래 이렇다고 하네요.
판매자님에게 정말 죄송하구요.
제가 엠티비만 타서 로드쪽은 몰라서 무식한티를 냈습니다.
전화 통화로 해결하겠습니다.
글을 지울려고 했는데 다른분들도 알아야 할 정보이니 지우지 말라는 의견이 있어서 그냥 둡니다. -
그렇다면 BMC 자전거는 저부분이 다 저렇단 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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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스테이,드롭아웃 접합을 볼트(피봇)로 하는 방식은 저런 현상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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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덩어리!!ㅋㅋㅋ 그니까 그냥 엠티비 타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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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은 한순간 큰 충격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판매자에게 책임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판매자가 계속 몰랐던 사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 같으면 무료법률상담을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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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이아니라고 알고 있었지만 어떤 리플이 달릴지 몰라서... BMC 특성입니다. 도싸에서도 해결방법이 나온 문제입니다. 로드용 프렘의종류 및 방식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일어날수 있는 부분인데요... 하자덩어리... 아닙니다. 뚜르드출전선수들이 하자덩어리를 타고 출전 할리는만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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