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4시 강동 고덕동에서 출발합니다.
단독이고, lock이 없는 구형 full-shock에 타이어가 2.1이라 좀 빡셀 것 같네요.
계속 산 속으로 만 돌아 다닌 것도 좀 걱정이구요.
그래서 결론은 '밥이라도 잘 먹어야 겠다' 입니다.
꿀 맛 같던 밥집들 추천 부탁합니다.
맛있다면 코스 이탈로 불사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단독이고, lock이 없는 구형 full-shock에 타이어가 2.1이라 좀 빡셀 것 같네요.
계속 산 속으로 만 돌아 다닌 것도 좀 걱정이구요.
그래서 결론은 '밥이라도 잘 먹어야 겠다' 입니다.
꿀 맛 같던 밥집들 추천 부탁합니다.
맛있다면 코스 이탈로 불사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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