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 아시는분 있으시나여.. 서울랜드 동문 주차장을 기점으로 한100m 전에 코스가 두개 있는데요. 한 곳은 입구가 콘크리트로 깔려 있는데 여기는 아직 안가 봤습니다.
콘크리트로 깔려있는 코스 근처에 문제의 귀신출몰 코스가 또하나 있습니다. 입구에 약간 경사가 진 흙 길 코스가 있습니다. 처음 가보시는 분도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그 코스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청계산 옥녀봉으로 가지구요. 옥녀봉 가기전 중간쯤에 갈림길이나있는데 밑으루 내려가시면 삼포마을, 경마장뒷문이 나옵니다.
코스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고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서울랜드 동문 주차장 경사진 흙 길로 한 150m쯤 가면 4방향으로 보여지는 갈림길이 나있습니다. 바로 이곳이예요.
제가 이 코스를 두 번 타보았는데 두 번 다 목격 했어요
처음 라이딩시에는 4방향 갈림길에서 아래로 한번 내려가봤는데 길이 중간에 끊겨서 다시
올라오는 도중에 하얀색 물체를 보았습니다. 걷는 다는 느낌이 없었고 공중에 떠서 움직인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그때는 헛것을 본줄알고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두번째 라이딩을 했습니다. 저는 삼포마을에서 출발했습니다 산입구에 조그만 저수지가 옆에 보이는 곳입니다.
문제의 4방향 갈림길 도착전 50m전에 또 한번 보았죠 하얀색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를..
처음에는 등산객인줄 알고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때부터 꺼림직 했습니다.. 얼굴은 자세히 볼수 없었구요..흐릿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이 강했기 때문에...
그리고 문제의 4방향 갈림길에 도착했을때 오늘을 위로 한번 올라가봤는데 역시 길이 없더군요...그래서 다시 내려오는데 가늘고 긴 밧줄이 나무위에 매달려 있네요..
그때 하얀색물체가 생각나서 밑으루 죽어라 쐇습니다 ㅠㅠ
등꼴이 오싹한게....
밧줄 매달려있는곳 50m 이내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혹시 이 코스 아시는분 이나 이 귀신을 보신분 혹은 이 산에서 일어난 일들을 아시는분이
있으신분...저 경찰서 한번 찾아 보려구요 혹시 누가 저기서 자살이라도 했는지
경찰서에가면 알 수 있나 해서요.
혹시 이 망령을 하늘로 돌려보낼 수 있으신분.. 길을 잃고 헤매는거 같습니다..
같이 가보고 싶으신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저 혼자는 못가겠구 같이 가시면 더 안무서울꺼 같네요.. 근데 밧줄의 위치 생각이 애매하네요 너무 급하게 도망치느라..ㅠㅠ
콘크리트로 깔려있는 코스 근처에 문제의 귀신출몰 코스가 또하나 있습니다. 입구에 약간 경사가 진 흙 길 코스가 있습니다. 처음 가보시는 분도 쉽게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그 코스로 계속 올라가다보면 청계산 옥녀봉으로 가지구요. 옥녀봉 가기전 중간쯤에 갈림길이나있는데 밑으루 내려가시면 삼포마을, 경마장뒷문이 나옵니다.
코스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고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서울랜드 동문 주차장 경사진 흙 길로 한 150m쯤 가면 4방향으로 보여지는 갈림길이 나있습니다. 바로 이곳이예요.
제가 이 코스를 두 번 타보았는데 두 번 다 목격 했어요
처음 라이딩시에는 4방향 갈림길에서 아래로 한번 내려가봤는데 길이 중간에 끊겨서 다시
올라오는 도중에 하얀색 물체를 보았습니다. 걷는 다는 느낌이 없었고 공중에 떠서 움직인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그때는 헛것을 본줄알고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두번째 라이딩을 했습니다. 저는 삼포마을에서 출발했습니다 산입구에 조그만 저수지가 옆에 보이는 곳입니다.
문제의 4방향 갈림길 도착전 50m전에 또 한번 보았죠 하얀색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를..
처음에는 등산객인줄 알고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때부터 꺼림직 했습니다.. 얼굴은 자세히 볼수 없었구요..흐릿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색이 강했기 때문에...
그리고 문제의 4방향 갈림길에 도착했을때 오늘을 위로 한번 올라가봤는데 역시 길이 없더군요...그래서 다시 내려오는데 가늘고 긴 밧줄이 나무위에 매달려 있네요..
그때 하얀색물체가 생각나서 밑으루 죽어라 쐇습니다 ㅠㅠ
등꼴이 오싹한게....
밧줄 매달려있는곳 50m 이내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혹시 이 코스 아시는분 이나 이 귀신을 보신분 혹은 이 산에서 일어난 일들을 아시는분이
있으신분...저 경찰서 한번 찾아 보려구요 혹시 누가 저기서 자살이라도 했는지
경찰서에가면 알 수 있나 해서요.
혹시 이 망령을 하늘로 돌려보낼 수 있으신분.. 길을 잃고 헤매는거 같습니다..
같이 가보고 싶으신분은 리플 달아주세요. 저 혼자는 못가겠구 같이 가시면 더 안무서울꺼 같네요.. 근데 밧줄의 위치 생각이 애매하네요 너무 급하게 도망치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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