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에 깨서 확 재껴져 있는 베란다 창문 다 닫고 장농에서 이불 꺼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덥어주니 꼬옥 끌어 안더랍니다.
오늘은 조금만 창문을 열어 뒀는데...
자기 전에 닫아야 할듯 합니다.
열대야 라고 느낀 날이 2~3일입니다. 최소한 집에선...
뭐 병원에서야 항상 땀은 안흘리니깐...
겨울엔 평균 1~2도 낮고 (아랫동네 보다) 여름엔 3~4도 정도 차이 납니다.(새벽기온 차이)
즉 아랫동네가 새벽기온 25도면 우리집 베란다에서 느끼는 기온은 21도지요.
이불 안덥으면 쌀쌀한...
이유는 제 집이 산 바로 아래...
아랫 동네에서 본다면 가장 마지막 동이기 때문입니다.
음... 제 집에 다녀 가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집 부엌 베란다에서 서울쪽 바라보면 강남(삼성동쪽)이 보인답니다.
실은 ㅎㅎㅎ 뒷산 꼭대기 오르면 무역센터 보입니다.
망원경으로...어제는 노을이 참 아릅답더군요... 삼성동으로 지는...
그나저나 내방은 덥네...
깡통 한개 마셔서 그러나??? 푸미 가시나 하나가 냉장고에서 떨고 있길래 안아줬더만...
내일 출근하는 토요일이니 오늘은 일찍 자야지...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조금만 창문을 열어 뒀는데...
자기 전에 닫아야 할듯 합니다.
열대야 라고 느낀 날이 2~3일입니다. 최소한 집에선...
뭐 병원에서야 항상 땀은 안흘리니깐...
겨울엔 평균 1~2도 낮고 (아랫동네 보다) 여름엔 3~4도 정도 차이 납니다.(새벽기온 차이)
즉 아랫동네가 새벽기온 25도면 우리집 베란다에서 느끼는 기온은 21도지요.
이불 안덥으면 쌀쌀한...
이유는 제 집이 산 바로 아래...
아랫 동네에서 본다면 가장 마지막 동이기 때문입니다.
음... 제 집에 다녀 가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집 부엌 베란다에서 서울쪽 바라보면 강남(삼성동쪽)이 보인답니다.
실은 ㅎㅎㅎ 뒷산 꼭대기 오르면 무역센터 보입니다.
망원경으로...어제는 노을이 참 아릅답더군요... 삼성동으로 지는...
그나저나 내방은 덥네...
깡통 한개 마셔서 그러나??? 푸미 가시나 하나가 냉장고에서 떨고 있길래 안아줬더만...
내일 출근하는 토요일이니 오늘은 일찍 자야지...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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