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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비가 아니고 개티비 매니아의 뻐꾸기

karis2006.09.30 08:26조회 수 7729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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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집안이던 상놈의 집안이던 나름대로의 행사가있다.
백정이나 갓바치 마을도 자신들만의 축제가 있고 즐길 권리가 있다.
또한 사람의 목을 치는 망나니도 마찬가지로 한 잔술을 마시고 칼 춤을 출 수가 있다.

자전거 동호회도 마찬가지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일을 벌려 놓고도 염치를 모르는 인간들이 잔차 탄다고 개폼 잡을 수 있다. 땅끝을 가던 왕복을 하던 따불을 뛰던 그들만의 리그를 한다는 데야 사당패 놀이정도의 관용이나, 사람 목을 치는 망나니의 칼 춤을 억지로 바라보는 백성들의 맘으로 봐 줄수있다.

그러나 천민들의 이런 축제를 좋은 말로 포장하여 동네방에 광고한다면 그 내막을 아는 사람에겐  그들의 후안무치에 기가 질린다. 게다가 추한 냄새가 나는 내부의 일을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고상한 단어로 포장하여 우린 사람의 목을 치지 않는 썩 괜찮은 단체고 남들이 하지 않는 땅끝을 다녀오고 노소 구별없이 잘지낸다고 뻐꾸기를 날린다면 이건 사기에 가까운 광고다.

라이딩의 80프로 이상을 도로에서 삐질거리면서 이름을  mtb 뭐~라고 한다면 이 것 역시 뻐꾸기다.
그게  먼 엠티비 동호회인가?
사이클 타기는 힘드니 도로에서 편안하게 탈 수있는 엠티비로 개비한 변칙 사이클 동호회에 지나지 않는다.
오리가 명찰만 "백조"라고 달고 백조틈에 낑긴다고 그게 백조가 될 수가 없다.
이름부터가 변칙이니 그 내용이야 오죽 하겠는가?

벡보를 양보해서 백조들과 한판 춤을 땡기기 위한 미운 오리들만의 뒷다마 라이딩도 그렇다치자. 뭐 먹고살려니 어쩔수가 없다치자. 천민들이 자기네 마을이 아니면 어디가서 등 붙이고 편히 쉴데가 있겠는가? 갈 곳이 없으니 끼리끼리 모여살면 된다. 누가 뭐라고 하는가?
나라에서 그 천민 집단 마을에 출입금지 팻말을 걸어 놓지 않았다 할지라도 아는 사람은 무형으로 "외인출입금지"를 알기에 발 들여놓지 않는다. 뭐 이정도면 그들만의 축제로 잘먹고 잘 살수있는 토대는 마련되어 있다.

그럼에도 일회용 콘돔을 재생차원에서 다시 쓰자고 광고 뻐꾸기를 날린다면 이건 아니지 않은가?
그렇게 상표를 알리고 싶다면 당당해지길 바란다.
다써버린 콘돔 수집하여 재생하는 능력을 가진 동호회,
그 상표는 "사랑 자유 도전"이라고 말이다.

넣따 빼따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일회용 까지 줄창 사용하겠다고 하면 이거 보는 사람 역겹다.  그만해라.
천민들 장터에 양반들 오지 않는다.
하물며 재생 콘돔사러 누가 오겠냔 말이다?  

그래도 팔고 싶으면 게시판 문열고 기다려라.
무엇이 두려워 뭐 마련 강아지 처럼 낑낑되면서 문 걸어 잠구는지 알 수가 없다.
더군다나 본인은 하나고 그쪽은 쪽수로 밀수도 있는데 말이다.

"인과응보"란 고사성어가 그냥 개폼잡자고 생긴게 아니다.

게시판 풀어라.
본인이 들어가 밑줄 쫙쫙 긋고 한 삼일만 글올리면 개티비 매니아 집단은 초토화 시킬수 있다.  
막을 능력 없으면 더 이상 쪽팔린 장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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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만땅 동호회 (by 뷰티) 축구선수 다리우스 실바.... (by eyeinthesk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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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아하...

    그기서.. 장사도 하나보네...

    점점 궁금해 집니다...ㅎㅎ
  • ㅎㅎㅎ 중국 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인주형 광분하는 걸 보면 필시, 사연이 있을듯
    넣다 뺏다, 자게판 필터링 한다면 예전 남쪽 어디 환경양아치 싸이트같네요 ㅋㅋㅋ
    그건 그렇고 추석지나서 일이야기 하입시더~
  • karis글쓴이
    2006.9.30 09:06 댓글추천 0비추천 0
    광분이 아니고 잔차 역사상 전무후무한 파렴치 짓을 하고도 잘났다고 광고를 하길래...
    쏜꾸락 노동하기 싫지만요. ..^^
    추석 잘지내시고요.
  • 대충 감이 오는듯합니다.
  • 전 내용은 잘모르지만, 한달 회비내고 샾낀 동호회는 가입 안합니다. 아니 못하는거죠. 한달에 만원이란돈이 저에게는 큰돈이라 1년이면 12만원! 그리고 실력도 좀 안되서 민폐끼치는 듯해서요.
    그래서 그냥 두명정도 맘맞는 분끼리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요 부담없이, 대전에 있을때는 나산탄분들이 참 많은 도움 주셨고 이곳 의정부에서는 아직 홀로 라이딩 합니다. 좀 재미는 많이 없지만,맘하나는 편한데 그래도 라이딩 하다가 두세명 정도의 자유라이딩 동회회라면 같이 라이딩 하고 싶네요.
  • 그래도 시작부분이 약간은 걸리네요.....저역시 잔차를 산이 아닌 통학용, 가까운 곳 도로라이딩하는데...그나마 하이킹이라고 해본것이 제주도 일주 해본것이 전부구요...어느 동호회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그런것은 이해됩니다만....도로용으로만 탄다고 해서 천민,미운오리 비유해버리시면 저같은 사람들이 이런글 보면은 상처를 입지 않을까요........
  • 자기자신에 맞게 운동삼아 또는 여건상 도로타는 거와 거창하게 엠티비매니아라고 타이틀을 자랑하면서 온로드만을 타는거와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디간다고 엠티비매니아에 소속되신분이 왜 이곳에 자랑삼아 글을 올리셨을까요?
    그분 아이디는 이곳에서 보긴했었지만 그곳에 행사와 이곳에 일은 구별되어야 할텐데...
  • 감정은 이해 합니다만,

    어린 학생들과 심지어는

    요즘 자전거에 관심을 붙이신 저의 어머니도 "와일드 바이크 자유 게시판"에 들어 오십니다...^^;

    언어가 순화되었으면...하는 건 저의 이상적인 바램일까요??
  • ㅡㅡ;; 그나저나 물밑 내용이 궁금하다는....
  •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정확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엠티비 매니아에 있는 모든분들과의
    다툼이 아니라면 님의 글은 감정의 자제와 언어순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엠티비 매니아의 소속은 아니지만 엠티비 매니아의 번개에 한번 참가했다가
    사고가 나는 바람에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그곳에 사람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데 님의 글을 대하니 민망하네요.......
    개인과 전체를 구분하는 관대함을 기대해 봅니다.
  • 헉...읽기 민망한 언어들을 마구 구사하셨네요...ㅎㅎㅎ
    왈바에 글을 쓰신 이상 자초지종을 자세히 설명 해주시는게 어떻습니까?
  • 님이 감정이 많이 격한상태에서 쓰신글이라 이해는하지만, 지나고나면 이세상에 감정적으로대해선 잘되는일이 정말하나도 없더군요.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가는경우가 또다른 마음의 후유증을 낳을수도있구요. 조금 정신적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세요... 눈을감고 숨을깊이들이쉬고...
  • 저도 윗분들 말씀들에 동감입니다.
    내막이나 저간의 사정을 모르는 분들이 태반일텐데
    이렇게까지 "감정"이 걸러지지 않은 글을 읽기가 조금은 민망스럽고 부담스럽군요.
    어떤 글을 쓰더라도 왈바에선 수용해주겠거니라고 너무 편히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 왈바를 이용하는 회원님들께 긴히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습니다.

    요새 자전거 붐이 일고 있어서 그나마 많은 신규 유저들이 영입되고 있는 상황인데...
    왈바에 처음 가입한 사람들이...요새 올라오는 몇몇 글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질이 않좋냐는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3류 동호회 취급 당할 느낌입니다... 제가 다 얼굴이 화끈 거리더군요.)

    개인적인 문제나 국부적인 소재거리를 왈바의 가장 큰 '맑은 호수'와도 같은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게재 전 충분히 심사숙고 후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운영진 여러분들도... 공지사항이나 조례를 마련하셔서 개인의 신상을 모독하거나
    지나친 욕설, 그리고 안좋은 분위기를 몰아가는 일종의 '분위기 주도'식의 글이 게재될 경우에
    이에 대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글을 올리시려는 분들도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고... 다른 회원님들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에서
    좀더 좋은 표현과 보는 이들로 부터 훈훈한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만드는
    글을 쓰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무심결에 던진 돌에 항상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보여주는 행동이나 언행이... 주변에 어떠한 영항을 주는지
    한번쯤은 돌아보시면서 동호회 활동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리 잘 가꾸어놓은 커뮤니티라도... 한사람의 배반과 독기로 인해
    그 '맑은 호수'는 '독이 타진 독극물'로 오염될 수도 있음을 주지합시다.

    성장하신 어른들인 만큼... 조금 더 자신의 내면을 성숙하게 보여주실 수 있는
    왈바 회원님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전후상황을 좀 정리해서 올려주세요
    뭔가 문제가 있었다면 그걸 공론화하셔야지..
    싸잡아서 동호회 전체를 욕하고 mtb 도로에서 타는 사람들을 욕하면 제삼자 입장에선 더 안좋게 보입니다.
  • 그 무심결에 던진 돌에 맞아 죽은분이 카리스님이십니다. ㅡㅡ;;
  • (카리스님의 사연은 저도 지켜보면서 충분히 숙지하고 있습니다... 카리스님도 오프라인에서
    종종 만날때면 웃으면서 악수도 하고 그랬던 사이이므로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것이 아님을
    환기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요새 MTB 입문한 주변인들에게 왈바를 많이 추천했었는데...
    게시판을 둘러본 그들이 느낀 바를 저에게 얘기해주며... 좀 꺼려진다는 말을 많이 하므로
    총체적인 주변사람들의 반응들을 보면서 느껴지는 바가 많기에 남긴 글이오니...
    이런 각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역시나 검색은 구글로 ,,,,,,무서운구글,,,, 사랑...자유....
  • 나?
    뻐꾸기?
    말조심합시다.
    원 개인홈피도 아니고.
    친한 몇몇분들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혼자의 넉두리를 그리심하게 하십니까.
    다시 보게 되는군요 카리스님.
  • 카리스님 사연은 저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저지때문에^%*&???)
    M&M 회원은아니지만 왈바 자계에서분을못삭여 울부짖는이런모습보다는
    아직도끝나지않은 미움이계시다면 앙금이 남아있는분들끼리 만나서 누군가 죽을때까지
    싸우시든지 분이풀릴때까지 밟아주시든지하세요.
    이모님도 여기회원이고 충분히 올릴수있는 글이라 생각됩니다.
    왈바회원중에 타동호회 중복가입하신분들 많은거같습니다.........
    .풀지못한카리스님마음이 안타깝습니다
  • 비록 유령일지라도 한동안 엠앤엔 자주갔는데...그 사건 이후로 발길을 끊었습니다.
  • 일기는 일기장에.
  • 뭔지는 잘 몰르는 글을 적어 놓고 그글을 읽는 나도 어의없네 ~~~~~
  • 먼일인지 알아야지...
    이런 글 쓰려면 정황을 먼저 알려주시던지...
  • 개인적인 감정의 글을 이곳에 올리니 황당합니다
    자전거로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든 그들은 즐겁고 행복하니 그러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은다고 그들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 mk
    2006.10.1 0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꼭 이런 글을 여기에 올려야 하나? 도데체 무슨 소리 하고 싶은건지 알 수가 없네. 육하원칙에 의거 정확한 내용을 올리세요. 살다가 힘들 때 참을줄도 아셔야죠.
  • 여기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도배글,업체의 광고,구인광고,홍보성의 글은 아니것 같은데...
    동호인들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긴 했지만,넋두리던,한풀이던 얼마든지 올리수 있는 글이라 사료됩니다만,
    제가 이상한가요???
  • 자유게시판이라 하여도 그래도 타인은 생각해줘야 하지 않을까하는 저의 생각이 있네요...
    모두가 공유하는 게시판....
  • 그냥 굼금하지..

    눈살 찌푸릴 글은 아닌데요...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표현이 약간 거칠지만(?).... 못 올릴 내용은 아닌 둣 보입니다...
  • 엠티비를 산에만 타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군요,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엠티비로 로드를 더 많이 타는 사람들도 있지요..
    MTB로 당일치기 땅끝에 도전하는 정신이 더 멋지지 않을런지요,
    한 때 나마 몸담았던 동호회인데.....
  • 엠티비매니아 가입하고 상황을 좀 알아봐야 겠네요.. 전후 사정을 모르니 원...

    알아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 ^^못찾겠다 꾀꼬리네요.ㅜㅜ 누가 설명 해주시면 참 좋을거 같은데..^^
  • 엠티비로 도로를 타던 싸이클로 산을 가던 그건 개인맘입니다.
    동호회에 대한 언급에 뉘앙스로 보아 이해는 갑니다만
    BMW도 출퇴근하는거고, 스포츠카도 출퇴근할 수 있는 겁니다.
    엠티비에 2.5깍두기 달고 도로를 타던, 1.5로드타이어 낀 로드차로 관악산을 휘집고 다니던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 위 글쓰신 분 정신과에 한번 가보시던지 마이드콘트롤 하세요.
  • sjdupont1님께

    저는 엠티비 매니아 동호회의 청아입니다.

    님의 답글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무례하였다면 용서해주십시요.

    님께 질문을 드리는 것은 님의 답글의 뜻을 이해할 수 없어서 입니다.
    또한 제 글에 대하여 님께서 해명하실 의무는 없으시므로 굳이 해명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혹시 저희 회원 중 한 분께서 핸들바를 각도 조정을 통하여 핸들 높이를 약간 낮춘 것을 보시고 말씀하신 것인지요?

    아니면 이모님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템을 사용하여 핸들바 높이를 낮춘 것을 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이모님께서는 키가 작으셔서 각도 조정이 가능한 라이저 바를 사용하셔서 핸들바를 낮추어서 라이딩을 하십니다. 보통 스템을 그냥 사용하면 마치 생활자전거 타는 모습이지요,

    저도 170센치도 안되는 작은 키다보니 자세가 나오지 않아서 풀샥과 하드테일 모두 스템을 거꾸로 끼워서 핸들바를 낮추어 사용합니다.

    핸들바를 낮추면 싱글트랙의 급경사 다운힐 때는 불리하지만 업힐 때는 앞바퀴가 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라이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지요, 물론 바람의 저항을 줄여줄 수도 있고요,
    또한 엠티비 다운 폼도 나고요,

    하지만 키 작은 사람들은 엠티비 프레임과 신체 구조상 핸들바 높이를 안장높이보다 낮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키 작은 사람들의 비애이지요. 그리하여 저처럼 스템을 거꾸로 끼워서 핸들바 높이를 낮추기도 합니다만 한계가 있지요.

    두 분에 대한 말씀이 아니시라면 로드타이어를 사용한 것에 대한 말씀이신지요?
    엠티비에 로드용 타이어를 끼기는 했지만 이 또한 엠티비 휠에 사용되도록 제조된 정식 타이어이므로 이 타이어를 낀다고 개티비라는 소리를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른 동호회원들도 장거리라이딩에는 로드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분명 한 것은 엠티비 프레임에 100% 엠티비 부품을 사용한 엠티비를 타고 있으며 도로 싸이클 프레임에 엠티비 부품을 사용하거나 반대로 엠티비 프레임에 도로싸이클용 부품을 사용하는 등 변칙을 쓰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님께서 올리신 글의 내용이 위에서 설명 드린 내용이 아닌, 제가 모르는 또 다른 것이 있다면 어떤 점이 개티비라는 비아냥을 들을 만큼 잘못된 것인지 설명해 주시면 제가 아는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무례하였다면 용서해주십시요,
    그럼 늘 건강하시길 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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