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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Karis님 다굴 당하는게 안쓰러워.....

노완동2006.10.03 00:04조회 수 229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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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m&m분 들 말씀 잘하시는 분들만 모였나보군요^^..

비아냥 거림이 아니고 많은 라이더 분들이 어디가서 개무시당하면 열받는것은 어느 누구나 마찮가지 일것입니다....

자기들 모토와 다르다고 쏴 죽이고 얼토당초 안는 질문 한다고 쏴죽이고...

과연 누가 그런 동호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M&M에서 제일 먼저 죽음을 당하신분이 마일드바이크에 퀵실버님으로 알고 있는데 이유가 멀까요? 소모임방 만들어 주었더니 방세도 안내면서 개인적인 번개를 진행 하여서 쐈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바이크러브님 이하 동민들 모임에서 아주 실랄하게 다시 깨부셨다는 말도 들이고..... 그럼 왜 방만들어주고   그런 행동을 하였을가?
모든 비난을 받기 싫어 대타로 운영진 만들고  ㅉㅉㅉ

와일드바이크 예전 멤버가 모인 클럽이라면 좀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바이크러브님의 사업이였나요? 팀복이라는게  음  저도 원단을 좀 알긴 하지만 원단이 겨울용같던데  안감이 없는....

아무리 회원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갈때 악감정이 든다면 그리 좋은 동호회는 아니라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신년회에서도 회원들 쏴 죽이시는지요....좀 적당히 씹으시길.
그리고 아무리 자기 싸이트라고 좋은 글만 남기고 나쁜 글들도 나두세요 밤세워 지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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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노완동글쓴이
    2006.10.3 0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참 M&M에 계시는 분들 중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제가 왈바 원년멤버 입니다 엠엔엔에 계신분들은 원년멤버가 안계십니다 그리고 왈바원년 멤버로 활동하는 분은 몇분 안계십니다 다들 자신들의 삶이 바쁘다 보니 왈바에 활동을 못하고 계십니다
    엠엔엔 분들도 잘 알고 카리스님도 잘 알며 같이 라이딩도 했었고 지금도 악감정이나 않좋은 기억은 없습니다 왈바가 크지면서 이런저런 분쟁으로 독립 이라는 길을 찾아서들 가셨고 왈바와는 변함없이 좋은 관계로 남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모두 잔차 두바퀴 위에서 그렇게 뜨거운 것을 서로 나누지 않았습니까?
    서로를 용서하고 자신을 낮추고 먼저 다가서는 그런 자비로움과 포용를 보여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 노완동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그리고 원조 초보맨님 저보단 엠티비의 원년 선배이신데(비록 나이는 제가 조금 많을지 모르지만요.^^) 분란을 일으켜 죄송스럽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엠앤엠 같이 위장된 사랑과 자유 도전의 실제 정체를 밝혀서 일반 라이더들이 속지 않는 계기가 됬으면 합니다. 저야 어차피 개 망신을 당했지만요.
    밑거름이 된다는 각오로 감히 주제넘게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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