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노래 들을만 했는데.... 건방이 하늘을 찌를 듯 해서 정네미가 떨어지더군요.
우리나라 호텔에서 국가원수급에게만 깔아주는 카핏이 없다고 불평하는 걸 보고는...
우리나라를 깔봐서 그런건지 원래 인간성이 개 같은건지...
노래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 인품이 안 갖춰져 있다는 생각이 드니 노래고 개나발이고 다 싫어지더군요.
이아저씨가 이탈리아에서 재산력으로는 세손가락안에 드는 사람이죠.
항상 최고급만 보니 그럴수도... 전 목소리만 좋으면 다 좋습니다. 흐흐
인간성이야 몇번 겪어야 판단하는 것이지요. 흐흐
전 개인적으로 예전에 만난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배려있게 대해주는 것에 감동 받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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