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딴지는 아닙니다만...
소비심리에 북핵여파가 얼마나 작용했을라나 모르겠네요... 집값도 치솟는 판에...
괜한 경제위축문제를 북핵문제에 기대는게 아닐런지요..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사거나.. 고가의 가전제품을 사거나.. 북핵 때문에 망설였다는 사람 본적도 들은 적도 없거니와... 국내 수출전선에 구멍났다는 소리 또한 들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소비심리 위축이 북핵 말고는 딱히 설명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건 사면서 북핵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미래가 불확실한 심리적 요인이니까요.
북한이 핵무기 최소한 5발을 서울를 포함한 중부권에 투하 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쑥대밭이 되는 겁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7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핵무기가 자폭용은 아닐 것이고 사용 한다면 남한 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국민들은 북한 핵보다... 이 정부를 더 무서워하고 있는겁니다.
과연 북이 내려오면 싸우라고 명령이나 내릴지... 오히려 좋다고 손벽이나 치는건 아닌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그래서 국민들은 항상 불안하고 무희망인 겁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2002 년 2004 년만해도.... 일반 국민들이 정보부족으로... 빨갱이들을 구별을 못했었습니다. 따라서 무현이.. 열우당이 탄생한 겁니다.
이제는.. 대다수의 국민이 빨갱이가 누군지.. 정확히 알지요... 저는 이것이 정말 다행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반역의 집단 인것을 이제... 국민들은 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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