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님들께서는 수리산을 다녀오셨네요...
지난 6월에 동호회원이 안내하여 다녀 온적이 있는 곳이네요....
초보인 저로서는 참 만만한(??) 코스였는데.....
의정부 홍복산인가요???
제일 첨에 가본산이...청죽님이 꼬셔서(??) 그곳인데....
약을 바짝 바짝 올리셔서...
("풀민님...이곳은 의정부에서 처음 입문하시는 여성회원들이 그냥 지나치시는 코스입니다.."
라고...저의 자존심(??)을 톡!!톡!!..건드리시면서 올라 가십디다...)
그리고 두번째..가본 곳이...수리산인데....
에고..진작 알았으면....안면 깔고(???).. '붙여 줘~~~' 할껀데....
담에 한번 빈대(??) 붙어도 될런지요,..
(근데..제가 혹이걸랑요....)
글고 스탐님...의정부 밥먹으러 가는 먹벙 있으면..저도요.....
(시간만 잘 맞으면..청죽님 찾아서 괴기 얻어 먹을 수도 있어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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