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늘 껌댕이 아님 빨강... 파랑 .. 은색이었죠 근데... 좀 타다보니 튀는 색깔에 끌리더군요.. 어느날 눈에 들어온 핑크 에픽...ㅋㅋ 그 비싸다던 카본 에픽보다.. 더 마음을 사로잡는건.. 저만일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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