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두 바꾸고, 타이어두 바꾸고해서 토요일 홀로 지양산에 갔더랩니다.
신나게 타고 있는데, 우측에서 새 몇마리가 날아오더군요. 몇마리는 자전거 앞으로 지나가고
유독한마리만 자전거 사이로 빠져 나갈려다가 뒷바퀴에 깔렸습니다.
새는 처음 쳐봤습니다. 자전거 옆에 세우고, 무덤 만들어줫습니다. 기분이 영 안좋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다운힐할때 물에 젖은 나무뿌리에 미끄러져 핸들이 확 돌아가더군요. 나무가지 산길로 막 돌진하다 넘어졌습니다. 일진이 않좋은것 같아 일찍 접고 집에와서 쉬었습니다.
일요일...2년만에 아는 동생이 보자더군요...
나 자전거 박람회가야해 라고 말했죠. 거랬더니 자기도 한번 가본다더군요.
여자들은 이런거 안좋아하는데...생각하면서도 대려갔죠...구경도하고, 밥도 먹고
그리고 그 얘가 자기 일하는데가 근처라고 잠시 올라가 보자구 했더랩니다.
그리고 올라간회사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회사랍니다. 대충감이 오시죠??
솔직히 기분드러워서 나갈려다가, 몇시간 듣고 왔습니다. 참 시간이 넘 아깝더군요..
암튼 이상한 주말이였습니다. 주말 보내고 나니 오히려 더 피곤하네요.
신나게 타고 있는데, 우측에서 새 몇마리가 날아오더군요. 몇마리는 자전거 앞으로 지나가고
유독한마리만 자전거 사이로 빠져 나갈려다가 뒷바퀴에 깔렸습니다.
새는 처음 쳐봤습니다. 자전거 옆에 세우고, 무덤 만들어줫습니다. 기분이 영 안좋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다운힐할때 물에 젖은 나무뿌리에 미끄러져 핸들이 확 돌아가더군요. 나무가지 산길로 막 돌진하다 넘어졌습니다. 일진이 않좋은것 같아 일찍 접고 집에와서 쉬었습니다.
일요일...2년만에 아는 동생이 보자더군요...
나 자전거 박람회가야해 라고 말했죠. 거랬더니 자기도 한번 가본다더군요.
여자들은 이런거 안좋아하는데...생각하면서도 대려갔죠...구경도하고, 밥도 먹고
그리고 그 얘가 자기 일하는데가 근처라고 잠시 올라가 보자구 했더랩니다.
그리고 올라간회사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회사랍니다. 대충감이 오시죠??
솔직히 기분드러워서 나갈려다가, 몇시간 듣고 왔습니다. 참 시간이 넘 아깝더군요..
암튼 이상한 주말이였습니다. 주말 보내고 나니 오히려 더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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