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바이크쇼에서 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기 부모님 전화번호도 못 받았다고 하고, 사진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아기가 너무 이뻐서 다들 넋을 잃고 봤었는데~ ^^
다소 위험해보이는데, 옆에서 부모님이 바로 대기중이셔서 괜찮았다고 하네요.
아기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10년혹은 20년 후에 자전거 타면서 만나보고 싶네요. ^^
이 사진의 주인공 부모님께서 혹시 이 글 보시면 제게 쪽지 보내주세요.
사진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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