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2&article_id=0000030833§ion_id=100§ion_id2=267&menu_id=100
보기와는 다르게(?)
육군 현역 1 급 만기 전역자로써 제가 건방지게 한마디를 올린다면...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만 보더라도...
공익의 경우도 처음 6개월만 빡세죠...그나마 힘있는 아버지를 둔 자들은 그렇지도 않죠.
출근부에 도장만 찍어 놓고 난 후 ,
바로 학원 다녀 원하는 의치학 대학에 합격하고 목에 힘주는 사람도 꽤 봤고,
졸업나이가 걸린다고 은근 슬쩍 학교와 합의보고 복무중 다니는 사람도 꽤 봤습니다.
원칙 없는 것이 너무도 분통스러울 따름입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육군 현역 1 급 만기 전역자로써 제가 건방지게 한마디를 올린다면...
절대로 공평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 주변만 보더라도...
공익의 경우도 처음 6개월만 빡세죠...그나마 힘있는 아버지를 둔 자들은 그렇지도 않죠.
출근부에 도장만 찍어 놓고 난 후 ,
바로 학원 다녀 원하는 의치학 대학에 합격하고 목에 힘주는 사람도 꽤 봤고,
졸업나이가 걸린다고 은근 슬쩍 학교와 합의보고 복무중 다니는 사람도 꽤 봤습니다.
원칙 없는 것이 너무도 분통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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