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쪽지를 받으면 너그럽게..아.. 하고 생각하기도 해지지만은..
한편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공짜근성을 어린나이에 보이는것 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남은시간 열심히 아르바이트 하고 하면 충분히 가능 할텐데요...
저도 예전에 오디오에 관심이 많아 오디오 스피커를 하나 와싸다 장터에 올렸었는데
전화가 오더니 다짜고짜 다급한 목소리로 학생인데요.. 하면서 터무니 없는 가격에
달라고 했던 기억이... 잘 달래서 끊긴 했지만요..
바람소리님/ 정말 오랜만이세요. 해도 지났는데, 책은 아직도 못 돌려 드리고 있군요
건강 하시구요 ^^
디헌터님/제가 무슨 새차로 바꾸겠습니까. 걍 지금 타는 GT나 부셔질 때 까지 타야지요..
벌써 샥마운트 볼트가 몇번 나갔지만요 -_-;; 지금 어디에 살지요?
저도 도로용 차가 한대 있긴 있습니다. 한강이나 살방 타지요 ㅎㅎ
으하. 뭘 살살타요. ㄱ-
저는 그때 그 알톤 이것저것 부품만 조금씩 조금씩 바뀌면서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플코 타던건 또 어디로 파셨는지;
군대 다녀왔더니 뒷휠 다 풀리고 앞타야 4년 되고 해서 손댈게 당장 눈앞의 태산인데 쩐이 없어서 목숨을 담보로 타는중 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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