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시간이 빠듯하다 싶어~~ 바쁘게 준비하고 나갔읍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조금 빠듯한 시간만 다른 하루의 시작 종로에서 지하철 갈아 타려고 걸어 가면서 무심코 아래를 보고 웃었읍니다 평페달용 신발을 신고 있지 뭡니까 ! ^^ 운동화를 신는다고 신고 나갔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프리용 신발을 신고 출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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