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 12월 26일에 수원에 있는 ㅇㅇ 오피스텔에 전세로 들어왔습니다.
전에 살던곳이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 오는 일이 없고 거기다가 바로 맞은 편에 10m도 안떨어진 곳에 오피스텔이 들어서 블라인드
도 못 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사 할때 제일 먼저 보았던게 햇빛 잘 들어 오구 마음대로 창문 열고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곳에 살고 있구요~!
헌데 문제는 이사하고 처음 자는 날 있었습니다. 오피스텔 바로 앞이 6차선 대로 인데 차지나 가는 소리가 창을 열어 놓은 거랑
닫은 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옆집에서 전화 통화 하는 소리리가 너무나 크고 자세히 들리는 겁니다.
거기다가 계약은 2년이난 해놨는데......
님들 무슨 좋은 방법 없을 까요~?
지금 맘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ㅠㅠ
전에 살던곳이 햇빛이 하루종일 들어 오는 일이 없고 거기다가 바로 맞은 편에 10m도 안떨어진 곳에 오피스텔이 들어서 블라인드
도 못 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사 할때 제일 먼저 보았던게 햇빛 잘 들어 오구 마음대로 창문 열고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살고 있는곳에 살고 있구요~!
헌데 문제는 이사하고 처음 자는 날 있었습니다. 오피스텔 바로 앞이 6차선 대로 인데 차지나 가는 소리가 창을 열어 놓은 거랑
닫은 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 겁니다. 거기에다가 옆집에서 전화 통화 하는 소리리가 너무나 크고 자세히 들리는 겁니다.
거기다가 계약은 2년이난 해놨는데......
님들 무슨 좋은 방법 없을 까요~?
지금 맘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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