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발목 아킬레스건염때문에 한 3주정도 라이딩을 굶었습니다.
일전 자전거 팔아먹고 길가다가 헬멧쓰고 지나가는 자전거만 보면 헤벌레했던
때보다 더 괴로웠었습니다. 자전가는 있는데 탈수가 없으니 그랬나봅니다.
한방과 양방을 오가며 열심히 치료받았는데 좀처럼 완치가 않되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기에 어제 독한마음을 품고 자전거로 퇴근했습니다.
평속 10킬로로 살살...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요점은 제가 염증이 생기기건 제클릿의 위치가 제일 앞에 있었습니다.
발목에 무리가 많았었나봅니다.
에제는 자전거에 오르기전에 클릿의 위치를 제일 아래쪽으로 이동시켰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나봅니다. 오늘도 자출을했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몸에맞는 자전거도 중요하지만 클릿의 위치하나로도 몸이 반응을하니
자전거라는게 참으로 예민하더군요...
좋은밤되세요 ^ ^
일전 자전거 팔아먹고 길가다가 헬멧쓰고 지나가는 자전거만 보면 헤벌레했던
때보다 더 괴로웠었습니다. 자전가는 있는데 탈수가 없으니 그랬나봅니다.
한방과 양방을 오가며 열심히 치료받았는데 좀처럼 완치가 않되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기에 어제 독한마음을 품고 자전거로 퇴근했습니다.
평속 10킬로로 살살...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요점은 제가 염증이 생기기건 제클릿의 위치가 제일 앞에 있었습니다.
발목에 무리가 많았었나봅니다.
에제는 자전거에 오르기전에 클릿의 위치를 제일 아래쪽으로 이동시켰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나봅니다. 오늘도 자출을했는데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몸에맞는 자전거도 중요하지만 클릿의 위치하나로도 몸이 반응을하니
자전거라는게 참으로 예민하더군요...
좋은밤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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