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세차를 했습니다.
새차를 할려고 보니, 차 휀더 부분이랑 하부에 아스팔트찌꺼기가 덕지덕지 붙어 있더군요.
가뜩이나 흰색 차라서 더 티가 팍팍 나고, 차 산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세차는 고작 2번... -_- 타르지꺼기가 딱딱하게 굳어서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마트에 가서 타르제거제를 사와서 발라주고 팔뚝이 알이박히도록 닦았습니다.
벅벅!!! 닦았죠.
그리고 나서 세차장에 가서 열심히 닦아줬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느낀건데 역시 흰차는 힘들다는 것과 타르찌꺼기는 바로바로 닦아야 한다는 것,
ㅠㅜ
아~ 힘듭니다.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세차를 했습니다.
새차를 할려고 보니, 차 휀더 부분이랑 하부에 아스팔트찌꺼기가 덕지덕지 붙어 있더군요.
가뜩이나 흰색 차라서 더 티가 팍팍 나고, 차 산지 6개월이 넘어가는데
세차는 고작 2번... -_- 타르지꺼기가 딱딱하게 굳어서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마트에 가서 타르제거제를 사와서 발라주고 팔뚝이 알이박히도록 닦았습니다.
벅벅!!! 닦았죠.
그리고 나서 세차장에 가서 열심히 닦아줬습니다.
돌아오는길에 느낀건데 역시 흰차는 힘들다는 것과 타르찌꺼기는 바로바로 닦아야 한다는 것,
ㅠㅜ
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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