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친구랑 강남에 가서 그친구가 자주 간다는 코스트코를 방문했습니다.
음식들이나 물건들의 크기랑 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애플파이 좋아하는 저로서도 피자의 라지 사이즈만한 애플파이를 보고선
"우리 가족이 다 먹기에도 너무 커"라고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곳에서 그 좋은 것들을 다보고선 결국 사온 물건을 보니까
망치+고무망치세트 >> 자전거 정비할때 편하니까
윈드브레이커형 우비 >> 자전거 타러 나갈때 입으면 좋겠네
콜라캔 30개 들이 >> 냉장고에 넣고 가끔 마시려고
결론...아무래도 현재 제 인생의 66%가 MTB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음식들이나 물건들의 크기랑 양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애플파이 좋아하는 저로서도 피자의 라지 사이즈만한 애플파이를 보고선
"우리 가족이 다 먹기에도 너무 커"라고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곳에서 그 좋은 것들을 다보고선 결국 사온 물건을 보니까
망치+고무망치세트 >> 자전거 정비할때 편하니까
윈드브레이커형 우비 >> 자전거 타러 나갈때 입으면 좋겠네
콜라캔 30개 들이 >> 냉장고에 넣고 가끔 마시려고
결론...아무래도 현재 제 인생의 66%가 MTB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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