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거은 다 쉬어 왔었읍니다...^^
말이 주 5일제지 거은 다 나간 토요일이구요....ㅎㅎ
어제의 늦게 잔 잠에 잠을 늦게까지 자느라 10시가 다 되어서야 눈을 떴읍니다.
일나선,
집안청소 하고 왈바질 하고 밥 먹고나니 이미 시간은 12시가 훌쩍 넘었드랬죠....
다시 왈바질...ㅎㅎㅎㅎㅎ....
왈바질 하다가 바이러스 검사 해놓고 나니 다시 졸리기 시작
이불 펴고 다시 오침.....
그리곤,
꿈을 꿨읍니다.....것두 낯에 자는데 꿈을 꾸긴 근자에 들어서
첨 인듯....(아니지...엄밀하게 말하믄 낯잠을 잘 자지 않는 터라...^^::)
꿈에서 조차 왈바와 관련된 꿈을 꾸었읍니다.
홀릭님께 혹시 수통에 왈바로고 크게 들어가는 수통공구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떠시냐고..
그랬더니 쪽지가 왔는데...."않된다고.."....ㅎㅎㅎㅎ..
꿈에서 조차 왈바와 연관된 꿈을...그것도 낯잠에서 그러다니......
중쯩인가 봅니다요....
2:40분경 부터 자기 시작해서 눈을 뜨니...저녁 6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사실은 배가 너무고파서 깼었던듯 싶읍니다..ㅎㅎㅎㅎ
맛난 빵이나 사러 갈까 하다가 구찮아서 있는 밥 먹고
다시 왈바질...ㅎㅎㅎㅎㅎ.....
지금은 커피 한 잔 타서 드리키며 다시 왈바질...ㅎㅎㅎ
어제
거센 앞바람 맞아가며 반포대교 남단에서 만나 오목교 까지 함께 가셔서
어묵 꼬치와 양념꼬치 쏘으신 키큐라님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감사히 잘 먹었읍니다.
담엔 제가 왕만두로 한 번 스탐님 뻬고 대접해 올리죠...^^::ㅎ
그리고,
수리산 가셨다가 오목교에서 저희를 기다려 주신 썬업님과 빠바님,바이블레님,
따님 때문에 찜질방에 못가시고 댁으로 가신 그랜저님 반가왔읍니다.
찜질방에서
1시간여 왕수다 함께하며 맛난 청국장집 알게 됬었고 시식도 아주 맛나게 했읍니다.
아주 좋더군요...
죄다 훌러덩 벗고 좋은시간였읍니다....ㅎ
집에 오는데 뒤에서 처녀구신 아가띠들이 잔차 뒤를 밀어 주는지 잘도 나가더군요...ㅎ
편안하신 휴일밤들 보내시길 바랍니다...ㅣ^^/~*
(스탐님은 삐졌을듯...>.<::ㅎ)
말이 주 5일제지 거은 다 나간 토요일이구요....ㅎㅎ
어제의 늦게 잔 잠에 잠을 늦게까지 자느라 10시가 다 되어서야 눈을 떴읍니다.
일나선,
집안청소 하고 왈바질 하고 밥 먹고나니 이미 시간은 12시가 훌쩍 넘었드랬죠....
다시 왈바질...ㅎㅎㅎㅎㅎ....
왈바질 하다가 바이러스 검사 해놓고 나니 다시 졸리기 시작
이불 펴고 다시 오침.....
그리곤,
꿈을 꿨읍니다.....것두 낯에 자는데 꿈을 꾸긴 근자에 들어서
첨 인듯....(아니지...엄밀하게 말하믄 낯잠을 잘 자지 않는 터라...^^::)
꿈에서 조차 왈바와 관련된 꿈을 꾸었읍니다.
홀릭님께 혹시 수통에 왈바로고 크게 들어가는 수통공구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떠시냐고..
그랬더니 쪽지가 왔는데...."않된다고.."....ㅎㅎㅎㅎ..
꿈에서 조차 왈바와 연관된 꿈을...그것도 낯잠에서 그러다니......
중쯩인가 봅니다요....
2:40분경 부터 자기 시작해서 눈을 뜨니...저녁 6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사실은 배가 너무고파서 깼었던듯 싶읍니다..ㅎㅎㅎㅎ
맛난 빵이나 사러 갈까 하다가 구찮아서 있는 밥 먹고
다시 왈바질...ㅎㅎㅎㅎㅎ.....
지금은 커피 한 잔 타서 드리키며 다시 왈바질...ㅎㅎㅎ
어제
거센 앞바람 맞아가며 반포대교 남단에서 만나 오목교 까지 함께 가셔서
어묵 꼬치와 양념꼬치 쏘으신 키큐라님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감사히 잘 먹었읍니다.
담엔 제가 왕만두로 한 번 스탐님 뻬고 대접해 올리죠...^^::ㅎ
그리고,
수리산 가셨다가 오목교에서 저희를 기다려 주신 썬업님과 빠바님,바이블레님,
따님 때문에 찜질방에 못가시고 댁으로 가신 그랜저님 반가왔읍니다.
찜질방에서
1시간여 왕수다 함께하며 맛난 청국장집 알게 됬었고 시식도 아주 맛나게 했읍니다.
아주 좋더군요...
죄다 훌러덩 벗고 좋은시간였읍니다....ㅎ
집에 오는데 뒤에서 처녀구신 아가띠들이 잔차 뒤를 밀어 주는지 잘도 나가더군요...ㅎ
편안하신 휴일밤들 보내시길 바랍니다...ㅣ^^/~*
(스탐님은 삐졌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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