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이후로 계속 집을 떠나 살았습니다.
1년에 몇번 명절때나 되면 집에 올 수 있었구요. 지금도 직장이 멀리 있는지라 역시 일년에 몇번(보통 분기에 한번씩) 집에 돌아오곤 합니다.
매일 매일 야근에 정신 없이 일하다가, 한적한 고향집에 와서 (저희 부모님댁은 아주 조용한 도시속의 시골 마을입니다. ^^) 맛나는 음식 먹고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느긋하게 휴식하면서 지내니, 참으로 좋군요. ^^ 오래된 책들을 뒤지면서 예전 메모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집에서 마시는 보리차도 정말 맛있습니다. ^^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왈바를 통해서 많은 즐거운 기억들과 인연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1년에 몇번 명절때나 되면 집에 올 수 있었구요. 지금도 직장이 멀리 있는지라 역시 일년에 몇번(보통 분기에 한번씩) 집에 돌아오곤 합니다.
매일 매일 야근에 정신 없이 일하다가, 한적한 고향집에 와서 (저희 부모님댁은 아주 조용한 도시속의 시골 마을입니다. ^^) 맛나는 음식 먹고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느긋하게 휴식하면서 지내니, 참으로 좋군요. ^^ 오래된 책들을 뒤지면서 예전 메모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집에서 마시는 보리차도 정말 맛있습니다. ^^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왈바를 통해서 많은 즐거운 기억들과 인연들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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