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 보니 예전 보다 정말 허벅지며
종아리며 웬만한 헬스 한사람의 것 보다도 굵어지도
일반 사람이 없는 근육의 라인이 생깁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도 잠깐 외출시에는
반바지에 상의만 긴팔을 입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명절도 끝나고 새로 시작 하자는 마음으로
머리를 자르러 갔더랍니다..
반바지도 엥간이 짧은 길이 인데..
의자에 떡 하니 앉으니.. 앞에 보이는 거울에서 비추어지는
무릎 위쪽 근육과.. 허벅지가 아래에서 눌리니..
정말로 우람하게 보이면서..
거기다가 종아리가 닭다리 이니..
허참..
젊은 미용사 아가씨.... 땀을 삐질삐질 흘리더군요..
머리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허벅지에 집중을 했는지.. 덕분에.. 머리는 쥐를 파먹었더군요..
아가씨가 이뻐서 패스...
아... 이제 쫄바지를 한번 입고 미용실을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ㅎㅎㅎ
질문1. 정말 여자들 허벅지 굵은 남자 좋아 합니까? ㅎㅎㅎ*^^*
종아리며 웬만한 헬스 한사람의 것 보다도 굵어지도
일반 사람이 없는 근육의 라인이 생깁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도 잠깐 외출시에는
반바지에 상의만 긴팔을 입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명절도 끝나고 새로 시작 하자는 마음으로
머리를 자르러 갔더랍니다..
반바지도 엥간이 짧은 길이 인데..
의자에 떡 하니 앉으니.. 앞에 보이는 거울에서 비추어지는
무릎 위쪽 근육과.. 허벅지가 아래에서 눌리니..
정말로 우람하게 보이면서..
거기다가 종아리가 닭다리 이니..
허참..
젊은 미용사 아가씨.... 땀을 삐질삐질 흘리더군요..
머리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허벅지에 집중을 했는지.. 덕분에.. 머리는 쥐를 파먹었더군요..
아가씨가 이뻐서 패스...
아... 이제 쫄바지를 한번 입고 미용실을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ㅎㅎㅎ
질문1. 정말 여자들 허벅지 굵은 남자 좋아 합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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