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하군요.. ㅡㅡ;

소리는 내는걸보니 그래도 심하게 다치진 않았나보네요. 구를때 참 조마조마해집니다.
나의 지향점은 '안라 & 즐라'
안전하게 오래 타자구요~~

중심을 잡는다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됩니다.

다쳤겠죠?

진짜인가요
무서운데요
끔찍하고요

으그, 느무 위험하네요.

저 정도로 굴렀다면 크게 다쳤을텐데요....안습이네요....컥~

에효...무시라~
많은 분들께서 가끔은 위험한 구간을 팔자소관에 맡기고 지나간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탈 때는 모르는데 그 광경을 나중에 떠올리면서 '만약 거기서 중심을 잃었다면?' 하고 쓸 데 없는 가정을 해 보는 바람에 사서 오금을 저립니다. ㅋㅋㅋ

멀리도 떨어진다~~~어휴 조심해야지

살았을까요? ㅡ.ㅡ;;

내려 가봐야지...

계속. 떵만 외치고 있음 어떡해...

오우 갓! 오우 쉣! 가슴이 아리네요. 떨어졌던 사람은 다시는 잔차질 못하게 됐을수도 있는데.....

걸어서 내려갈만한 길이 아닌거 같습니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