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잠깐 시간이 나길래
사자성어를(고사성어) 읊조리다가 심심해서 술과 연관하여 개작좀 해봤습니다요..
1. 간담상조(肝膽相照) :서로가 마음속을 툭 털어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귄다는 뜻.
----->주대상조(酒對相照) 서로 술잔을 맞대어(부딪혀) 서로 마시는 양을
빛춰 보며친하게 마시며 지낸다.
이럴 때 잔을 서로 빛추어서 마시는 량을 동일하게 한다...^^
2.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백보를 물러간 사람이나 오십보를 물러간 사람이나 도망한
사실에는 양자의 차이가 없다는 뜻.
----->오십세주백세주(五十歲酒 百歲酒) cf)동의어 대동소이(大同小異) =
대동소와(大同小臥)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많이 마시면 취해서 눞게 되는
것은 똑 같다란 의미임.
3. 지란지교(芝蘭之交) :지초(芝草)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높은 사귐을 이르는 한자 성어.
----->주당지교(酒黨之交) =주도지교(酒徒之交)=
관포지교(管鮑之交), 교칠지교(膠漆之交), 금란지계(金蘭之契:金蘭之交·
金石之交·金石之契·斷金之契·斷金之交), 막역지우(莫逆之友), 문경지교(刎頸之交),
백아절현(伯牙絶絃:知音), 수어지교(水魚之交), 죽마지우(竹馬之友:竹馬故友) 등도
모두 벗 사이의 두터운 우정을 가리키는 성어들이다.
cf)반의어 -단주지교(斷酒之交)=관용어 내지는속어로써 유사한 의미로는
"나 이제 부터 술 끊었다 "임. = " 이제 부터 니가 사~!! "임....>.<:::ㅎ
***.지나친 음주는 건강을 해하며,
친구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음주는 자신과 친구를 지켜주는 일 이며 배려 입니다.
즐거우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유~!!^^
사자성어를(고사성어) 읊조리다가 심심해서 술과 연관하여 개작좀 해봤습니다요..
1. 간담상조(肝膽相照) :서로가 마음속을 툭 털어놓고 숨김없이 친하게 사귄다는 뜻.
----->주대상조(酒對相照) 서로 술잔을 맞대어(부딪혀) 서로 마시는 양을
빛춰 보며친하게 마시며 지낸다.
이럴 때 잔을 서로 빛추어서 마시는 량을 동일하게 한다...^^
2.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백보를 물러간 사람이나 오십보를 물러간 사람이나 도망한
사실에는 양자의 차이가 없다는 뜻.
----->오십세주백세주(五十歲酒 百歲酒) cf)동의어 대동소이(大同小異) =
대동소와(大同小臥)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많이 마시면 취해서 눞게 되는
것은 똑 같다란 의미임.
3. 지란지교(芝蘭之交) :지초(芝草)와 난초같이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높은 사귐을 이르는 한자 성어.
----->주당지교(酒黨之交) =주도지교(酒徒之交)=
관포지교(管鮑之交), 교칠지교(膠漆之交), 금란지계(金蘭之契:金蘭之交·
金石之交·金石之契·斷金之契·斷金之交), 막역지우(莫逆之友), 문경지교(刎頸之交),
백아절현(伯牙絶絃:知音), 수어지교(水魚之交), 죽마지우(竹馬之友:竹馬故友) 등도
모두 벗 사이의 두터운 우정을 가리키는 성어들이다.
cf)반의어 -단주지교(斷酒之交)=관용어 내지는속어로써 유사한 의미로는
"나 이제 부터 술 끊었다 "임. = " 이제 부터 니가 사~!! "임....>.<:::ㅎ
***.지나친 음주는 건강을 해하며,
친구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음주는 자신과 친구를 지켜주는 일 이며 배려 입니다.
즐거우신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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