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스님에 벙개글을보니 예전 이맘때쯤 있었던 들꽃 이병진님의 버들강아지 투어 벙개가 생각이나내요 ^^ 그때만해도 내겐 분원리 라이딩이 벅차던때였는대 들꽃님의 버들강아지 투어때 먹던 분원리 송편맞 또한 그맞이 일품이었는대 ^^* 언제부터인가 송편을 먹을수있는 그곳에서 찾아볼수가 없드군요 그 송편을 지나는이들에게 어머니에 손맞을 보여주던 그분도 건강상 이유로 다시는 볼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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