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여친 집에 놀러갔을때...
여친이 잠시 밖에 나간 사이...
"와일드바이크"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여친이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황급히 페이지를 닫아버렸습니다...
허나...
야훙~ 검색창에 완연히 남아있는 "와일드바이크" 검색어를 여친이 대충 봐버린 것입니다...
여친 : 와일드 뭐시기 그거 뭐야? (훗~ "바이크"는 못봤나봅니다...^^)
본인 : 움... 움...
여친 : 빨리 말해! 뭐 검색했어?
본인 : ... ... ... 야한 사이트야... ㅜㅠ (와일드... 와일드... 와일드...)
변태로 몰렸지만...
제 자전거의 두 바퀴는 아직도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자전거의 가격도...
아직...
제가 정한 가격 그대로입니다... ^^
여친 집에 놀러갔을때...
여친이 잠시 밖에 나간 사이...
"와일드바이크"사이트에 들어왔다가...
여친이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황급히 페이지를 닫아버렸습니다...
허나...
야훙~ 검색창에 완연히 남아있는 "와일드바이크" 검색어를 여친이 대충 봐버린 것입니다...
여친 : 와일드 뭐시기 그거 뭐야? (훗~ "바이크"는 못봤나봅니다...^^)
본인 : 움... 움...
여친 : 빨리 말해! 뭐 검색했어?
본인 : ... ... ... 야한 사이트야... ㅜㅠ (와일드... 와일드... 와일드...)
변태로 몰렸지만...
제 자전거의 두 바퀴는 아직도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자전거의 가격도...
아직...
제가 정한 가격 그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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